단기4359년
(재)함양군장학회는 7월 7일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재)두류문화연구원(대표 정현광)에서 500만 원, 정진덕 전 서상남덕유산벚꽃축제위원장이 2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두류문화연구원은 문화재 지표조사와 발굴조사 등을 수행하는 문화재 조사·연구 전문기관으로, 함양군을 비롯한 서부경남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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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함양 ‘척지토성’발굴 현장을 일반에 공개해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에도 뜻을 함께했다. 같은 날 장학금을 기탁한 정진덕 전 서상남덕유산벚꽃축제위원장은 평소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두고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정진덕 전 위원장은 “함양군장학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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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병영 이사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두류문화연구원과 정진덕 전 위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