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9-14 06:16: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정치뉴스

신성범 의원 , 대마를 뇌전증 치료 등 의료용으로 활용하기 위한 법 개정안 발의 !

- 정부 감독하 대마재배 및 산업 활용시 농가소득 향상과 국가 경쟁력 제고 기대
한용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7일
단기4359년

신성범 국회의원 ( 국민의힘 . 경남 산청 · 함양 · 거창 · 합천 ) 은 7 일 대마를 의료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 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

최근 대마 성분 중 일부는 남용이나 의존 가능성에 대한 위험 부담은 없으면서도 뇌전증 등 질환에 치료 효과가 있고 , 기능성 식품 , 화장품 , 섬유 , 사료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규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에 신 의원은 작년 국정감사 당시 “ 천연물 신약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 치매 등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밝혀진 의료용 대마 규제 완화를 정부가 적극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 고 강조한 바 있고 , 7 일 후속 작업으로 대마를 의료용 등으로 합법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 을 대표발의 했다 .

한편 이날 (7 일 ) 국회에서는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국회의원과 대마 특구인 안동이 지역구인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 , 식품의약품안전처 공동주최로 ‘ 대마 성분 의약품 도입 국회 정책토론회 ’ 가 열렸다 .
ⓒ hy인산인터넷신문

이 자리에 참석한 신성범 의원은 “ 정부의 철저한 관리 · 감독 하에 대마를 재배하고 이를 산업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 갈수록 어려워지는 우리 농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 제고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고 강조했다 .

지난 2020 년 12 월 UN 마약위원회는 세계보건기구 (WHO) 의 권고를 받아들여 대마를 고위험 마약 목록 ( 제 4 군 ) 에서 제외함으로써 , 대마의 중독성 및 남용 위험성보다 통증 완화 , 뇌전증 ( 간질 ) 치료 등 의료적 유용성이 더 크다는 점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

이후 미국 연방하원이 대마초 합법화 법률을 통과시켰고 , 캐나다를 비롯한 전세계 50 개국 이상의 나라들이 의료용 대마의 사용을 허용하고 있지만 , 우리는 규제 완화가 늦어지며 관련 산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
ⓒ hy인산인터넷신문

대마를 의료용 등으로 활용하는 것과 관련 , 신성범 의원을 비롯해 김형동 , 서미화 의원도 법안을 발의한 만큼 , 법안 개정에 속도가 날 전망이다 .
한용택 기자 / 입력 : 2026년 07월 07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26년 제3회 마천면 초·중학교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76년 전 전장 향한 제주 청년들, 호국의 역사로 기억..
한국공항공사, 공항 인근 청소년 지역공부방 수료식 개최..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 추석 맞이 ‘작은사랑나눔 행사’ 실시..
사천시, ‘2026 사천에어쇼’ 관람객 등록제 시행..
가을빛 궁궐에서 만나는 특별한 시간 ‘궁중문화축전’ (10.7.~10.11.)..
합천 양파 컵라면 인기몰이…‘품절대란’까지..
‘고창 고인돌 유적’ 등 국내외 거석기념물의 경관 복원 연구성과 공유..
한글 전각으로 만나는 훈민정음과 우리 문학..
구암마을 이장, 웅양면 공유냉장고 ‘곰내미나눔터’에 라면 기탁..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267
오늘 방문자 수 : 4,057
총 방문자 수 : 52,238,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