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사진작가협회 함양지부는 제20회 회원 사진전을 2026년 7월 3일부터 7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장에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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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기간 중 4일 오후 1시 50분부터 식전공연으로 통기타 동아리 소풍회원들이
전시회를 축하하는 공연 후 개전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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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임병섭작가협회회원
개전식에서 김태환회원의 사회로 국민의례, 서장원부지부장이 진병영함양군수,
임채숙함양군의장과 군의원들, 선종백사협부이사장, 정상기문화원장, 창녕지부장, 거창지부장,
사협본부이사겸남원지부장등 내빈소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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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임병섭작가협회회원
이어 강석봉지부장은 환영사에서 "우리지부는 2005년 12명의 회원으로 창립하여
20여년동안 많은 변화를 겪으면서 28명으로 성장했다며, 제20회 회원전을 위해
다양한 시각으로 탄생한 소중한 작품을 출품해 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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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임병섭작가협회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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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임병섭작가협회회원
계속해서 진병영함양군수도 축사에서 "아름다운 자연과 깊은 역사, 그리고 사람들의
삶이 어우러진 함양의 모습을 사진이라는 예술로 담아내고 있는 한국사진작가협회 함양지부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고, 임채숙함양군의장 도 "한장의
사진에는 작가의 시선과 철학 순간에 담긴 이야기로 감동과 울림을 전해준다."고 했고
사협 유수찬이사장의 격려사를 대독한 선종백부이사장은 "지난 20년동안 함양지부는
지역사진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5월 7일 '사진진흥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했다면서, 사진 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법에 규정했다."고 말했으며
이진우함양예총회장 등이 축사를 하고 기념사진을 찍은 후 작품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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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임병섭작가협회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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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사진작가협회 함양지부를 만들기 위해 함양에 정착한 청파 리진수선생은 생전에 회고에서 "지리산이 좋아서 오로지 지리산 사진을 촬영하기 위하여 공직생활도 사직한후 30여년간 촬영하면서 보낸 세월이 후회는 없다고 말하는 리진수선생, 사진이 좋아서 함양을 찾았고 사진으로 맺은 인연으로 하여 사진동아리인 함양사우회를 만들어 후배양성에도 힘을 쏟았다.
↑↑ 청파선생 자택 2층에 마련된 사진전시장에서 인터뷰할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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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리를 통해 배출된 후배들이 함양땅에 사진문화를 꽃피우고있다. 청파선생이 배출한 후배 사진인들에 의해 한국사진작가협회 함양지부가 결성되면서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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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리진수작 "상림물레방아간"1958년 1월 13일 촬영]
한국사진작가협회함양지부를 비롯해 함양사우회, 상림사진예술회를 만들었고 함양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사진반이 운영되는등 사진문화가 꽃피었다.
또한 청파 리진수선생은 함양의 옛 모습을 다년간 촬영하여 기록으로 남겼고, 함양의 사진 역사에서
그를 빼고는 이야기할수 없을 정도로 함양사진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아니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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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파 리진수선생은 1924년 서울생으로 1973년 ~ 1983년까지 10회 개인전, 1983년 함양사우회 창립, 2004년 상림사진예술회 창립, 2006년 한국사진작가협회 함양지부 창립,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다 작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