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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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계경장 박진주 |
| ⓒ hy인산인터넷신문 | 최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평년보다 일주일가량 늦게 시작되어 7월 초부터 본격적인 영향권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장마철은 잦은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노면이 미끄러워 교통사고 위험이 평소보다 증가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우리 함양지역은 고령 보행자와 농기계 운행 빈도가 높아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에 함양경찰서는 안전한 장마철을 보내기 위해 군민분들이 꼭 지켜야 할 ‘장마철 교통안전 수칙’을 당부드립니다.
첫째, 빗길 운전 주의사항 “속도는 반으로, 안전거리는 배로” 빗길에서는 타이어와 노면 사이의 마찰력이 떨어져 제동거리가 평소보다 최대 1.8배까지 늘어난다고 합니다. 제한속도의 20%에서 최대 50%까지 감속운행하고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확보하여 돌발 상황에 대비하여 주십시오.
둘째, 시안성 확보를 위한 전조등 및 안전 점검 필수 폭우가 쏟아지면 낮 시간대라도 사물 식별이 어려워집니다. 전조등은 운전자의 시야 확보뿐만 아니라, 다른 차량과 보행자에게 내 차량의 존재를 알리는 가장 확실한 안전신호입니다. 차량의 경우 출발 전 전조등 및 와이퍼 작동 여부를 반드시 점검하시고 농기계, 이륜차, 전동보행차는 야광반사지나 안전덮개를 부착하여 눈에 잘 띄도록 조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보행자 안전수칙 준수 및 밝은 옷 입기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을 쓰기 때문에 보행자의 시야가 가려지기 쉽고, 운전자 역시 보행자를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외출시에는 운전자의 눈에 잘 띄는 밝은 색상의 옷을 착용하고 우산 역시 밝은 색을 사용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리고 길을 건너기 전 반드시 “서다(멈추고)-보다(좌우를 살피고)-걷다(차량 흐름을 보며 건너기)” 수칙을 지켜주십시오.
장마철 교통사고 예방의 시작은 운전자의 배려와 보행자의 주의입니다. 특히 우리 마을 어르신들이 자주 다니시는 농로 인근이나 교차로에서는 무조건 서행해 주시길 바랍니다. 함양경찰은 장마철 기간 동안 취약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교통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통관리계경장 박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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