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사천시 경백사 100주년 기념 시회詩會가 2026년 6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사천시 용현면 온정리 경백사에서 박동식사천시장과 내빈들 사천향교유림들, 구암한시협회 회원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경백사 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경백사 사당에서는 장절공 신숭겸장군과 신장군의 후손
신현, 포은이색, 두문동72현의 한사람인 원천석 신위앞에서 고유제를 지내는 것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시회에서 구암한시협회 하을태총무의 사회로 박동식사천시장과 시의장등 내빈소개를 하고 국민의례를 한후 구용호한시협회장이 인사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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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박동식사천장과 김규헌사천시의장, 경백사 신현권도유사, 강백구경백사서원장이 축사를 하며간단하게 식을 하고, 시회에서 함양군안의향교에서 축하차 방문한 김경두안의향교전교가 축시낭독과 구암한시협회 회원들이 한시 낭독을 하였다.
사천시 용현면 온정리에 있는 경백사는 1926년 신상, 신환, 신건 등 3명이 황해도 평산에 있는 사당을 방문하여 신숭겸장군의 영정을 모셔와 이곳에 세운 사당으로,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과 그의 후손이자 학자인 신현, 성리학자 이색, 두문동72현이며 벼슬을 마다하고 학문에 전념한 선비 원천석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사당 안에는 신숭겸등 4분의 영정이 봉안돼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음력 3월 평산신씨 문중과 지방 유림이 모여 제사를 지내며, 1997년 경상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
경백사 100주년 기념 행사는 오는 10월에 경백사 경내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