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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함사모(회장 이영신) 동해안(東海岸) 여행 스케치

함사모 동해안(東海岸) 여행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다
박동실서울지사장 기자 / dongsilp@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4일
단기4359년
함사모(회장 이영신) 1박 2일 동해안(東海岸) 여행하다.
ⓒ hy인산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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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2일(금)~13일(토) 오전 8시 40분 사당역 1번 출구 후 공영주차장에서
함사모 회원들이 준비된 관광버스에 승차하여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은 곳으로
유명한 강원도(江原道) 삼척 장호역 해상케이블카, 촛대바위,
강릉 경포대, 속초 설악산 신흥사 코스로 1박 2일 여행을 하였다.

이날 아침 사당역 공영주차장을 출발하며 함사모 여행의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먼저 이영신 회장이 인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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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제가 함사모 회장을 맡은 지도 어느덧 5년째이군요.
그 기간동안 22년 11월에 포천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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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6월에는 제주도로 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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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6월에는 우리 모두의 영원한 고향 함양 일원 1박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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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6월 완도 1박 2일 여행까지 쉼 없이 달려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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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강원도 삼척과 설악산 일원으로 여행길을 잡게 되었습니다.
5년이라는 세월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겠지만,
우리 함사모 회원님들과의 5년은 즐겁고,
행복해서인지 순식간에 지나간 것 같습니다”라면서

“꽃피고 새울 던 봄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이렇게 찬란한 햇살속에
반팔 차림으로 여행길에 오르게 되었네요.
사실 이번 여행을 삼척 솔비치 쪽으로 잡게 된 것은,
풍광이 너무 수려하여 우리 회원님들과 그 속에서
함께 웃고 추억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입니다.
가장 좋은 위치에 있는 VIP 룸으로 준비했으니 회원님들의 잠자리가 편하고,
볼거리 먹을거리가 풍성한 여행길이길 바래봅니다.
그리고 삼척의 주변에는 관광지도 많이 있습니다”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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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정이, 삼척으로 가서 점심을 먹고,
바다 위로 나르는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한 다음 촛대바위길을 걸어 볼까 합니다.
그 이후엔 숙소로 이동하여 주변의 아름다운 해안 길을 산책한 다음,
횟집으로 이동하여 불타는 밤을 만끽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날 일정 또한,
설악산 일대를 여행하고 척산온천에서 뜨끈한 온천수에 몸을 녹인 다음,
횡성한우를 맛볼 예정입니다.
모쪼록 일상에서의 무거운 짐들은 훌훌 털어버리시고
마음껏 즐기시는 1박 2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행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니
회원님들 합심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저희 집행부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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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박 2일의 강원도 동해안 여행을 위해
함사모 역대 회장단으로
박종팔(초대), 유수연(3대), 노환탁(4대) 회장과
하종임 전 여성위원장, 김도순 전 여성위원장과 여성위원이 함께하여 주었다]

이어 함사모 이혜숙 재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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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즐거운 함사모 여행이 되도록 집행부에서 최선을 다하겠으니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립니다.
남성분들은 신사적인 면모와 난봉꾼의 면모를,
여성분들은 숙녀적인 면모와 팜므파탈의 면모를 동시에 발산하는 점잖으면서도
화끈한 1박 2일을 만들어보시지요”라면서 파이팅을 외쳤다.

이후 버스는 2번의 휴게소를 거처
곰치국 전문점 바다횟집으로 이동하여 KBS2 VJ특공대, MBC, SBS에서 방송된
곰치국으로 오찬을 하였는데 이날 월드컵 체코와의 첫 경기가 시청하였는데
곰치국을 시원하게 먹으며 목청 드높여 대한민국을 외친 결과
2대 1이라는 기적적인 스코어로 역전승을 거머쥐었다.
이렇게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을 외치며 오찬을 마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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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버스로 이동하여 첫 번째 코스인 삼척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하여
동해의 푸르른 바다를 조망하며 전망대에 올라
개인 사진, 단체 사진을 찰칵하고는 스치듯 이별하고
ⓒ hy인산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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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탑승하여 2번째 코스인 초곡용굴촛대바위길 탐방에 나섰다.

동해 바다가 품은 천혜의 비경 초곡용굴촛대바위길은
구렁이가 용으로 승천한 장소라는 전설을 가지고 있으며,
‘해금강’이라는 애칭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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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사모 회원들에게 안성맞춤 길인 듯,
탐방로 중간 지점에는 아찔한 해안 절벽을 연결하는 11m 높이, 56m 길이의
출렁다리 데크길, 오른쪽은 층층 바위가 멋지게 줄지어있는 산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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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는 푸른 바다 위 기암괴석이 곳곳에 놓여 있었다.
출렁다리를 지나 조금 더 이동하면 웅장한 촛대바위와 거북바위가 이름처럼 불쑥 솟아있는
자태로 반겨주고 있어서 볼거리도 풍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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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오오 모여 사진찍기에 바쁜 회원님들의 모습이 마치 어리광을 부리는
어린 꼬마들 같았다고나 할까요. 귀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했습니다.
편안한 데크길을 함께하며 모두 편안하게 단체 기념사진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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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버스 탑승하여 삼척 쏠비치 숙소로 이동하여 여장을 풀고
가벼운 산책 후 버스로 이동하여
도착한 해 뜨는 집 횟집에서 싱싱한 자연산 세꼬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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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야들한 속살을 자랑하는 복어와 서비스 오징어회까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저녁 만찬 가운데서
역대 회장님들의 건배사, 하종임 전 여성위원장, 김동자 회원, 소옥희 회원의
건배사에 함사모 회원들이
영원히 기억될 것 같은 술자리고, 아름다운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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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즐거운 저녁 만찬을 끝으로 삼척 쏠비치 숙소로 이동하여
1박 2일 첫날의 여정을 마치었다.
삼척 쏠비치 리조트 내에는 산책로와 카페, 레스토랑,
오션플레이 등의 부대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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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째 아침 해안 바닷가 산책로를 걸어서 시원한 바닷바람, 파도 소리와 함께
기념사진도 담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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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30분 버스에 탑승 시끌벅적하게 아침 인사를 주고받으며,
아침 식사 메뉴는 초당순두부에 북어찜으로 식사를 마치고,
안모 카페거리로 이동하여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향긋한 커피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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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커피타임 시간을 아쉬워하며 다음 목적지인 설악산으로 출발하였다.
도착한 속초의 설악산 케이블카는 수리 공사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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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신흥사까지 쉬엄쉬엄 걸어서 구경하고 발걸음을 돌려 척산온천장으로 이동하였다.
뜨끈한 온천물에 몸을 담그고, 시름도 씻어내고, 아픔도 씻어내고,
묵은 근심 걱정을 말끔히 들어내고 가뿐한 발걸음으로
버스 탑승하여 횡성한우를 영접하러 이동하였다.

횡성한우 명가인 뚜레한우에서 한우 갈비로 배부르게 먹고,
후식으로 수박과 참외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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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사모 회원님들은 먹성도 좋으시고, 인성도 좋으신 분들임을 새삼 느끼는 자리였다.
서로서로 챙기며 돌보고 어우러지면서 귀경길에 올라
함사모 1박 2일 여정은 피날레를 멋있게 장식하며 마무리가 되었다.
앞으로도 더욱더 좋은 만남의 시간을 만들어 가자고 다짐하면서
가벼운 발걸음으로 각자의 보금자리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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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사모회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
사진 촬영과 편집-박동실(hy인산인터넷신문 서울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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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실서울지사장 기자 / dongsilp@hanmail.net입력 : 2026년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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