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함양소방서(서장 박해성)는 여름철 벌집 제거 신고 급증에 대비하고 벌 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벌집 사전제거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벌집 사전제거 신고제는 벌의 활동이 본격화되기 전 초기 단계의 벌집을 미리 발견해 신고하면 소방대가 현장을 확인하고 제거하는 제도로, 벌집 제거 출동이 집중되는 시기 소방력 부담을 줄이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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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벌집 제거 출동은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는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소방서는 마을 이장과 의용소방대,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사전제거 신고제를 적극 홍보하고,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벌집을 제거하는 것은 물론 주변 지역을 함께 확인해 추가로 발견된 벌집까지 제거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박해성 서장은 “벌집은 초기에 제거할수록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주택 처마 밑이나 창고, 수목 주변 등에서 벌집을 발견하면 119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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