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고제면 일원에서는 2026년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고제면과 거창군 일원에서 ‘아시아1인극제·거창2026 난리버꾸통’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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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인 11일 오전 10시부터는 거창군 신원면 박산희생자합동묘역에서 한대수위원장과 추모객들이 박산위령제를 지내고 마임예술가 조성진선생이 중유리, 대현리, 와룡리 학살주민 517명의 원혼을 달래주는 마임행위예술로 제주할망 '몸짓' 위로행위마임을 선보였고, 저녁 7시 30분부터는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1인극 공연으로 전지현의 '해녀,말순', 스페인 미켈카마래로의 '존재', 방지원의 '영동굿 북해본풀이', 중국 장보위안의 '쓰촨극 변검', 일본 키요시 시미즈의 '가면 마리오네트 타조', 남기성의 '허튼 덧배기', 조성진의 '통일할망', 한동윤의 '경상도 비누방울등의 공연이 2시간 30분간 열렸고, 이에앞서 오후 1시 청소년1인극학교에서 미켈카마레로의 공연이 열리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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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둘째날인 1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청소년1인극학교에서 강령탈춤과 북청사자놀음 공연이 열렸고, 거창시내일원에서도 하루종일 공연이 이어졌으며, 저녁 7시 30분부터 10시까지는 거창문화원상살미홀에서 방지원의 영동북해본풀이, 소나무브 권선화의 '사슴', 인도 아디티 바그랏의 '카탁 리듬속의 대화', 냄뚜의 '판판판', 김윤정의 '칼의 이야기 반절', 남기성의 '허튼 덧배기', 정병인의 '놀이대장 사자등의 공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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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3일째인 13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어린이1인극학교에서 공연에 이어 숲속무대에서 공연을 하고 저녁 7시 30분부터는 거창군 고제면 삼봉산예술학교 야외무대에서 실내에서 하던 공연을 야외로 끄집어내어 공연하고, 달집태우기등을 하였고, 이에앞서 저녁 5시부터 지리산삼성궁궁주인 한풀선사의 난리버꾸통 조산돌탑쌓기 행위예술을 선보이기도하였다.
아시아1인극제는 고제면을 중심으로 거창군 일원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공연예술 축제로, 아시아 각국의 특색 있는 1인극 공연과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과 예술적 감동을 선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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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에는 공연 관람뿐만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베트남·중국 전통의상 입어보기, 아시아 전통 음식 시식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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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면은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관내 기관과 함께 행사 전 1주일간 행사 티셔츠를 착용하며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또한 고제면 내 기관단체가 자발적으로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축제의 성공을 응원하는 움직임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