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함양문화원(원장 정상기)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과 활기찬 일상을 선사하기 위한 특별한 문화 여정을 시작했다.
함양문화원은 한국문화원연합회 주최 공모사업에 선정된 ‘함양 어르신 인생 봄날 - 스마트한 문화마실’ 프로그램이 지난 14일 인당 마을회관에서 첫 수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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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사업은 함양문화원이 주관하여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하고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어르신 맞춤형 3색(三色) 문화 프로그램 구성됐다. 환경을 생각하는 ‘헌 옷 업사이클링’은 버려지는 옷을 활용해 소품을 만드는 체험을 통해 창의적인 성취감을 고취하고, 마음을 돌보는 ‘다육식물 식재’는 반려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정서적 안정과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세상과 연결되는 ‘스마트폰 교육’ 사진 촬영과 일상 기록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여 세대 간 격차를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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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친숙한 공간인 인당 마을회관에서 직접 진행되어 접근성을 높였으며, 첫 수업부터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기와 웃음꽃이 피어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함양문화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단순한 문화 수혜자를 넘어,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표현하는 주체적인 문화 활동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함양문화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삶에 작은 즐거움과 새로운 배움을 더해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가장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웃음과 추억이 가득한 ‘인생 봄날’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함양문화원(055-963-264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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