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수예비후보인 서필상후보 자신의 함양의 미래 지형을 바꿀 5대핵심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2026년 5월 14일 오전 11시부터 함양한들거점센터 5층 회의실에서 하였다.
이날 서후보는 회견에서 “위기의 함양을 기회의 함양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과감한 혁신과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군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교통, 경제, 행정, 복지, 문화 분야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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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된 5대 핵심 공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사통팔달 함양’을 위한 교통 인프라 혁신이다. 대전~함양~진주 간 노선의 국가 철도망 계획 반영과 함양역사 유치를 추진하고, 군내버스 완전 공영제(무료화) 및 전통시장 저상 셔틀버스 운행을 통해 모든 군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두둑한 지갑, 탄탄한 미래’를 위한 농촌 경제 활성화다. 경남도와 매칭하여 농어촌기본소득 월 15만 원을 지급하고, 마을 햇빛 연금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소득원을 마련한다. 또한, 관내 고속도로 통행료 무상 지원으로 생활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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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문턱 낮은 군정’을 위한 행정 혁신이다. 군수실을 1층으로 이전해 소통을 강화하고, AI 전담팀 신설 및 행정 플랫폼 구축을 통해 스마트하고 투명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넷째,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 구현이다. 18세 미만 교육·의료비 전액 지원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여 아이 키우기 좋고 어르신이 행복한 함양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다섯째, ‘품격 있는 문화 도시’ 브랜드 강화다. 상림 숲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지리산 권역 기차 둘레길 철도망 구축을 통해 함양을 세계적인 문화 관광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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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상 후보는 진병영예비후보와 김재웅예비후보와의 최근 여론조사에서 큰 격차로 밀리면서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는 상황이 연출되면서 내놓은 공약으로 “이번 공약은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를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검증된 정책 역량과 강한 추진력으로 함양의 기분 좋은 변화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후보는 이날 발표한 5대 공약을 바탕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각 읍·면별 세부 맞춤형 정책을 추가로 공개하며 군민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