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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9년
합천군은 11일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를 대상으로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펼쳤다. 이날 안전건설국장과 기획예산담당관 등 군 관계자들은 행정안전부 등 주요 부처를 방문해 지역 핵심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의 안정적인 확보 필요성을 설명하고, 새로운 지역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사업 당위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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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국비사업인 △영창N1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과 지역 내 시급한 민원사업인 △용주면 평산마을 재해예방사업 △황계천 재해위험 정비사업 △군도6호선 둔내지구 도로사면 정비공사 △당동마을 재해위험지 정비사업 △웃침실저수지 정비사업 △대병 가산골 진입로 확포장공사 등 총 7건으로, 62억 원(총사업비 112억 원) 규모의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군은 해당 사업들이 재해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는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필요한 사업임을 강조하며, 예산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및 경상남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며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보다 5.5% 증가한 3,001억 원으로 설정하고, 오는 12월 국회 예산안 확정 시까지 경상남도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