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사천시 대방동 도시재생사업장 내 모두자리 게스트하우스 앞 광장(대방동 254-27번지 일원)에서 지난 5월 9일(토) 열린 제4회 대방마을축제 및 효잔치 ‘북적북적’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축제는 대방굴항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공동체 공간과 기반시설을 활용해 주민화합과 세대간 소통을 도모하고, 어버이날을 기념해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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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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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민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가치인 주민 주도와 공동체회복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공연, 체험, 나눔 프로그램을 즐기며 마을의 활력을 더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체험마당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만들며, 도시재생사업이 단순한 공간정비를 넘어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 문화와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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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는 “대방마을축제와 효잔치를 통해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공간이 주민 중심 공동체 활동의 장으로 자리 잡았으며,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로서 대방마을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대방마을은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프로그램과 지역활성화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 함께하는 마을을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공동체로써 발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