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후보 개소식 인사말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 재외 향우 여러분 !
그리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저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내 자리를 가득 메워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6.3 함양군수 선거 예비후보 진병영 인사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직 군수로서 지난 4일 제65회 천령문화제를 끝으로 군정업무를 중단하고, 어제 예비후보에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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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보니 선거 준비가 다소 늦어졌습니다.
후보 등록 후 바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다보니, 많은 분들에게 전화도, 초청장도 제대로 드리지 못했습니다.
예비후보등록 전에는 선거사무소 개소식 초청장을 사전에 보낼 수 없다는 선거법 규정 때문에, SNS나, 단체톡, 초청장도 미처 보내지 못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가슴 뭉클합니다.
죄송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교차합니다.
제가 더 잘 하겠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뜨거운 눈빛과 힘찬 응원의 기운이, 6.3선거 승리로 이어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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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저 진병영의 선거사무소를 여는 날이 아니라, 지난 4년, 우리가 함께 흘린 땀방울의 결실을 확인하고, 더 큰 함양으로 나아가기 위한 대들보를 세운 날로 기억하고 싶습니다.
4년 전 저는, 군민 여러분과 약속했습니다.
“힘찬 도약 ! 함께여는 함양”이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매일 아침, 운동화 끈을 조여 매고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펼쳤고, 우리 함양에 꼭 필요한, 사업예산 확보를 위해서는 경남도청은 물론이고 중앙부처, 국회를 수도 없이 뛰어다녔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함양의 세일즈맨이기를 자처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우리 함양은 4년 전 제가 취임할 당시 5,600여억원이던 예산을 크게 늘려, 군정 사상 최초로 7천억 시대를 맞게 되었습니다.
적극적인 행정으로 전국의 자치단체에 앞서 우리군이 발빠르게 추진한 사업 몇 가지만 소개드리자면,
첫째, 인근 진주, 산청, 거창, 합천 등과 치열한 경쟁 끝에,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우리군에 유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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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36명의 정규직과 100여명의 기간제 일자리를 창출했고, 경남과 울산, 부산까지 관할 하는 국가기관이 우리 함양군에 터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둘째, 지리산 풍경길이 대한민국 1호 관광도로로 당당하게 선정되었습니다.
마천 백무동에서 오도재, 상림, 대봉산휴양벨리, 개평한옥마을을 거쳐 농월정, 거연정까지 이어지는 총 59.5km가 대한민국 1호 관광도로로 선정됨으로써 연간 방문객 1,000만명 시대를 앞당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셋째, 지난해 오르GO 함양이라는 산악 완등 인증사업 자체시책을 개발하여 추진한 결과, 2만5천여명이 참여해 2,300명이 넘는 산악인들이 1,000미터 이상인 우리 함양의 명산 15좌를 완등 했습니다.
참여자 중에는 우리 군민들도 있지만, 91%가 타지에서 함양을 찾은 산악인들이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넷째, 전국 최초로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를 건립해 부족한 일손을 메우는 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공사중인 2호 숙소도 운영하게 되면 보다 많은 계절근로자들을 확보하여 일손 걱정을 더 많이 들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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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내 타시군을 앞질러 시행한 논스톱 통합돌봄센터 운영, 염소경매시장 개장,
맞춤형 혜택검색 ‘누리GO함양’ 운영 등은 경남 최초라는 타이틀로 앞서가는 행정력을 입증했습니다.
이 밖에도 민선 8기 4년간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작은영화관 개관, 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건립, 마무리 공사 중인, 누이센터 건립 등과 같은 단기간에 이룰 수 있는 가시적 성과도 있지만, 문화복지 도시기반조성사업 이라든지, 신관지구 산업물류단지 확장사업, 도서관 건립, 청소년 복합문화센터 건립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과 같은 함양의 미래 100년을 위한 중․장기사업들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중․장기 사업들이 온전하게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군정의 연속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
그리고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 !
이 같은 성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 중대한 귀로에 서 있습니다.
새삼 말씀드리기 송구스럽지만, 우리 함양군은 불미스러운 일로 군수가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중도 낙마하거나, 단임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로 인해 군정의 연속성이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그 피해는 오롯이 우리 군민들에게 돌아갔고,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중요한 원인이기도 했습니다. 더 이상 이런 과거를 되풀이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저는, 4년의 임기 동안 더욱 강한 의지와 결심으로 사심을 버리고, 흔들림 없이 함양군 발전과 군민만 생각하며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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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결과를 여러분께 당당하게 평가받아 부끄러운 고난의 끈을 확실히 끊고, 다시 한번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우리군이 대내외적으로 실추되었던 명성을 되찾고자, 오늘 그 출발선에 섰습니다.
민선 8기가 함양의 미래를 위한 파종의 시기였다면, 이제 다가올 9기는 그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수확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 진병영은 지난 4년, 말이 아닌 성과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56개 공약 중 47개는 이미 완료했고, 나머지도 대부분 정상 추진되고 있어, 5월 현재 이행률 85%에 정상 추진율은 9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결코 저 혼자 만든 작품이 아닙니다.
여기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믿어 주셨기에 우리 700여 공무원들이 함께하여 일궈낸, 함양군정 역사의 큰 획으로 남을만한 성과입니다.
저 진병영, 오늘 이 자리에서 군민 여러분께 두 번째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이번 선거공약으로 핵심공약 7가지와 4개분야 세부공약 각각 12가지씩 모두 쉰다섯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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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관계상 7대 핵심공약만 간략하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연간 방문객 1,000만명 시대를 열겠습니다. 본격 궤도에 오른 오르GO 함양과 지리산 풍경길을 연계하여, 숙박·체험·치유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완성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2030 산삼엑스포를 유치 하겠습니다.
단순한 행사를 넘어 생산·가공·유통·수출까지 이어지는 산양삼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함양 산양삼을 세계적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워내겠습니다.
세 번째, 청년 일자리 2,000개를 창출 하겠습니다.
농업·관광·바이오·돌봄·데이터센터 등 전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유치와 창업 지원을 대폭 확대하여 청년 일자리 2,000개를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주거와 정착 지원까지 책임져,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함양을 만들겠습니다.
네 번째, 함양읍의 축산 악취고통을 해소 하겠습니다.
올해초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거면·인당지구 공간정비사업을 축산농가와 주민, 행정간의 협력과 강한 의지로 차질 없이 추진하여 반드시 해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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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함양을 스포츠 메카로 육성 하겠습니다.
파크골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시니어 친화형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전국대회 유치를 통해 ‘시니어 필드마스터 챔피언십’ 중심지로 도약시키고, 각종 국내, 국제 대회와 다양한 전지훈련팀을 유치하여 함양을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로 육성하겠습니다.
스포츠산업을 관광산업과 연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여섯 번째, 산악관광 통합브랜드를 개발 하겠습니다.
지리산과 덕유산, 함양의 두 명산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겠습니다.오르GO 함양과 더블마운틴 산악관광벨트를 통합한 전략적 관광 브랜드를 완성하여, 지리산과 덕유산을 아우르는 대한민국 대표 산악·힐링 관광벨트를 구축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대규모 데이터센터 1단계를 조기에 완공 하겠습니다.이와 연계하여 IT 기반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디지털 기반 미래경제 도시로 도약시키겠습니다.
도시, 관광, 경제, 복지 등 4개 분야 세부공약은 공약발표 기자회견과 선거공보지를 통해 지난 4년의 성과와 민선 9기 공약들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함양의 미래비전이 담긴 저 진병영의 공약을 꼼꼼하게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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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
그리고 30만 재외 향우 여러분!
지난 4년, 모든 것이 완벽하지는 않았습니다.
더 빨리 할 수 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더 잘할 수 있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미처 챙기지 못한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방향만큼은 틀리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함양을 위한 길, 군민을 위한 길을 걸었다고 자부합니다.
멈추면 다시 처음이지만, 이어가면 완성할 수 있습니다.
함양의 명예를 회복하고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 저 진병영과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오늘 끝까지 자리를 같이 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을 다해 감사드립니다.
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으로 지도해 주십시오.
더 가까이에서, 더 크게 듣고, 새겨 6.3 함양군수선거 승리와 함양 발전으로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함양군민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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