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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천령문화제】폐막식 성료

지역동아리공연 윤도현밴드 공연땐 인파몰려 열기 후끈
김윤국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5일
단기4359년

제65회 천령문화제 폐막식이 2026년 5월 4일 저녁 7시부터
함양군 함양읍 최치원상림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날 오전 10시부터 함양예술동아리팀등이 공연을 하고, 오후 6시부터 폐막식 식전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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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저녁 6시 30분부터 기관단체한마음대회가 열리고, 밤 8시부터 YB 윤도현밴드가
공연할때는 어디서 몰려들었는지 7~8백여명이 공연에 맞춰 펄쩍펄쩍 뛰면서 호응하여 촬영이
어려울 정도로 그 열기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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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폐막식에서 이창구축제위원장은 "축제기간 4일 중 3일 일요일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려 맘을 졸였으나 오늘 윤도현밴드 공연을 보면서 다소나마 위안이 된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진병영함양군수도 "진주개천예술제 다음으로 65년 이란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천령문화제가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관심도가 높아진다며, 천령문화제는 말그대로 문화행사로 1962년 전함양
문화원장님이신 고김형석원장님이 6.25 직후 어려운 함양지역의 볼거리를 제공키 위해 미공보국에서
지원을 받아 천령문화제를 만들었다면서, 특히 어제 트롯여전사 공연때는 지원이 가수가 부상으로
다리가 부러졌으나 목발투혼으로 함양군들과의 약속을 어길수 없다며 공연을 해주고 군민들이 위로의
반응에 눈물을 흘리며 감동의 공연을 한것이  인상 깊었다고 말한후 앞으로 이런 전통이 깊은 축제를 더욱 활성화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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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함양군민들의 사랑을 듬뿍받는 천령문화제가 4일간의 열기를 뒤로하고 내년을 기약하면서
일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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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미술전시, 시화전시, 사진전시, 천령미술공모전입상작전시,
군용무기전시, 무료사진찍어주기, 최치원선생이 살던 신라시대 복장 입어보기체험,
함양무형문화재체험, 야시장 품바, 푸드트럭존, 농.특산물 판매장, 홍보부스등을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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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어린날 행사로 체험부스, 놀이마당, 장기자랑 발표회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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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령문화제는 신라시대 천령군태수로 계시면서 상림숲을 조성하여
군민들이 매년 홍수 피해를 면하게 해주신 공로를 그리며 1962년
김형석전함양문화원 초대원장님이 당시 유지들과 함께 만든 문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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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 옛 지명인 천령군태수로 부임하신 고운 최치원선생님은
통일신라시대 6두품 출신으로 신라문성왕19년(857년) 최견일의 아들로
태어나 12살때 당나라로 유학가 18세에 당나라 빈공과에 합격하여
24세 나이에 황소의 난이 일어나 황소에게 보내는 격문을 지어
황소가 읽어보고 너무나 놀라 말에서 떨어졌다는 일화는 아주
유명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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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8세때 신라로 돌아와 여러 고을 태수로 지내다 천령군태수로
부임하여 시내를 흐르는 위천수가 자주 범람하여 피해가 심하자
물길을 외곽으로 돌리고 제방을 쌓고 인공림을 조성하여
농민들이 더이상 피해가 없도록 한것이 지금의 상림공원이며
이를 기리기 위해 함양문화원 김형석전원장이 1962년 천령제를
만들어 당시 오락거리가 없던 시절 1년에 한번이라고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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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령제는 시대를 지나오며 천령문화제, 물레방아축제등 변화도
많았으나 순수한 문화제로 현재는 천령문화제로 불리고 있으며
그동안 산삼축제에 밀려 진주개천예술제 보다 10년 늦은 1962년
만들어져 65년의 연륜을 이어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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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발투혼으로 공연하고 있는 지원이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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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국 기자 / 입력 : 2026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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