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어린날 행사로 체험부스, 놀이마당, 장기자랑 발표회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며 어린이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천령문화제는 신라시대 천령군태수로 계시면서 상림숲을 조성하여 군민들이 매년 홍수 피해를 면하게 해주신 공로를 그리며 1962년 김형석전함양문화원 초대원장님이 당시 유지들과 함께 만든 문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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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 옛 지명인 천령군태수로 부임하신 고운 최치원선생님은 통일신라시대 6두품 출신으로 신라문성왕19년(857년) 최견일의 아들로 태어나 12살때 당나라로 유학가 18세에 당나라 빈공과에 합격하여 24세 나이에 황소의 난이 일어나 황소에게 보내는 격문을 지어 황소가 읽어보고 너무나 놀라 말에서 떨어졌다는 일화는 아주 유명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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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28세때 신라로 돌아와 여러 고을 태수로 지내다 천령군태수로 부임하여 시내를 흐르는 위천수가 자주 범람하여 피해가 심하자 물길을 외곽으로 돌리고 제방을 쌓고 인공림을 조성하여 농민들이 더이상 피해가 없도록 한것이 지금의 상림공원이며 이를 기리기 위해 함양문화원 김형석전원장이 1962년 천령제를 만들어 당시 오락거리가 없던 시절 1년에 한번이라고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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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령제는 시대를 지나오며 천령문화제, 물레방아축제등 변화도 많았으나 순수한 문화제로 현재는 천령문화제로 불리고 있으며 그동안 산삼축제에 밀려 진주개천예술제 보다 10년 늦은 1962년 만들어져 65년의 연륜을 이어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