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콘홀협회(회장 염명희)가 주최·주관하고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가 후원한 ‘제4회 함양군콘홀협회장기 콘홀대회’가 2026년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안의면 연암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날 오전 11시부터 열린 개회식에는 김재웅도의원, 한상현도의원, 정현철군의원, 류홍성남원시체육회장, 안병명체육회장, 안의면장, 안의농협조합장, 회원가족등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의 건강과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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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콘홀협회장기 콘홀대회는 매년 콘홀 게임을 통해 지역 주민을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하고자 하는 취지 아래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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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소년, 성인은 물론 노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으로, 함양군 전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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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함양군콘홀협회장기 콘홀대회에는 200여명의 콘홀 선수가 33개팀 으로 이루어져 각자 기량을 겨루었으며 김재웅도의원은 축사에서 “최근 함양군 콘홀협회는 군민체육대회 정식 종목으로 채택을 추진할 만큼 그 어떤 종목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함양군도 이에 발맞춰 콘홀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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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명희 회장은 “여러분의 열정과 참여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라며 “내년 대회에서는 더 많은 참여를 독려하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의 유대강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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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은 “네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는 안의에서만 개최하지말고 함양읍에서도 개최하여 콘홀의 활성화와 더불어 함양군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콘홀은 옥수수(corn) 주머니를 8.3m 거리에서 던져서 구멍(hole)에 넣는 스포츠 이다.
한국에서는 아직까지 생소하지만 미국에서는 2024년 기준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즐겨하는 스포츠 1위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