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현대미술관, 〈서천꽃밭: 생명의 꽃을 피우다〉개최
어린이날 맞아 소공연, 체험 행사 등 온 가족이 즐기는 문화 축제
이광훈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8일
단기4359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천꽃밭: 생명의 꽃을 피우다’ 주제의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제주 신화 속 ‘서천꽃밭’을 콘셉트로 기획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신화 속 주인공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오전 10시부터 야외 조각공원에서 진행된다.
주요 공연으로 (사)마로와 장은정무용단의 ‘사물놀이와 버나놀이’(10:50, 14:00), 비눗방울 쇼(11:20, 13:20), 팀 라스트(LAST)의 왁킹·힙합 댄스(10:40, 13:50) 등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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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2시 20분에는 모든 공연을 마무리한 뒤 관람객이 참여해 함께 춤을 즐기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야외 행사인 만큼 돗자리 지참과 보호자 동행이 필요하다.
체험 프로그램은 ‘기메 문양 타투’, ‘생명꽃 기메 만들기’, ‘발광다이오드(LED) 포이’, ‘떡메치기’, ‘증강현실(AR) 체험’ 등 5종이 유료로 운영된다.
미디어영상관 전시 《해와 달의 노래》와 연계해 천지왕본풀이를 테마로 한 증강현실(AR) 그림책 부스도 함께 운영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당일 미술관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재 《곶자왈》, 《김흥수》, 《박광진》, 《해와 달의 노래》, 《박한나》 작가 등의 전시가 진행 중이다.
생태미술교육관에서는 제주 고유 식물을 탐구하는 ‘제주 식물 탐색’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 중이며, 우천 시 일정은 미술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별도 공지한다.
이종후 도립미술관장은 “어린이들이 자연 속에서 생동감을 느끼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제주 신화의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광훈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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