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함양군은 18일 제40회 안의중학교 총동창회에서 총동문회(창원·대구·부산지부) 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안의중 총동창회 부산지부 주최로 열린 동문 행사 개회식 중에 진행됐다.
타지에서도 늘 고향을 생각하는 출향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기탁이 이루어진 점에서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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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안의중학교 총동문회 관계자는 “몸은 타지에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고향 안의면과 함께하고 있다”라며,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고향 함양군의 발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라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변함없는 애향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선뜻 동참해 주신 안의중학교 총동문회 창원, 대구, 부산지부 동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응원에 힘입어 살기 좋은 함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함양군은 이렇게 모인 기금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계획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