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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9년
국가유산청(청장 허민)은 4월 17일 오전 10시 국립고궁박물관(서울 종로구)에서 「2026년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 발대식을 개최한다. 올해로 5기를 맞는 「글로벌 국가유산 홍보대사」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청년들이 한국 유산을 직접 체험하고, 세계에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국가유산청과 반크(단장 박기태)가 함께 운영하는 대표적인 홍보 사업이다. 이번 5기 홍보대사에는 세계 각국의 우수한 정부초청 외국인 유학생(GKS)* 40명이 선발되었다. 이들은 약 3개월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다국어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며 한국 국가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 :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운영하는 GKS장학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 및 친한(親韓)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초청된 외국인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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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번 발대식에서는 홍보대사 위촉을 시작으로, 국가유산의 의미와 글로벌 홍보 방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며, 한국의 전통 공예인 나전칠기 소품을 제작해보며 한국 전통기술과 미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홍보대사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 국가유산 탐방 및 콘텐츠 제작 ▲ 자국어 기반 국가유산 소개 ▲ 온라인상 왜곡된 한국유산 정보 시정 ▲ 인공지능(AI) 활용 홍보 콘텐츠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내외 누구나 쉽게 국가유산을 접하고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 적극행정을 통하여, 전 세계에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확산하고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