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반초, 노벨의 꿈을 찾아 스웨덴으로 간다!
- 스웨덴 8개월 대장정 출정식 및 국기 게양식 개최 - 에티오피아를 넘어 스웨덴으로 세계에 대한민국 선양 - 프로젝트 종료 때까지 스웨덴 국기 상시 게양 - 화상수업, 문화교류, 토의토론, 홈스테이 등 생생한 국제교육
최정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4일
단기4359년
전국 최초로 ‘존재감 향상 교육’을 창안하여 실시하고 있는 함양 금반초등학교(교장 백종필)는 14일(화)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한 가운데 노벨의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스웨덴 8개월 대장정 출정식 및 스웨덴 국기 게양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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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여 실시한 출정식은 스웨덴 8개월 대장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를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꿈을 선언하고 세계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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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프로젝트 개요 안내, 스웨덴의 역사와 국기의 의미 소개, 국기 게양식으로 이어지며 현장의 관심도를 높였다. 특히 학생이 직접 스웨덴과 국기의 상징을 설명하며 탐방에 대한 이해와 주인의식을 높였고, 스웨덴 국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국기가 힘차게 게양되자 참석자들은 깊은 감동 속에 그 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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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4~6학년 학생들은 한 명씩 앞으로 나와 자신의 다짐을 발표하며 탐방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고, 전교학생회 부회장 손선양 학생의 선창으로 진행된 출정 선서에서는 서로 협력하여 안전하고 성실하게 배움을 이어갈 것을 힘차게 외치며 하나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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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프로젝트는 4학년 이상 학생 15명이 참여해 8개월 동안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질문하며 배우는 탐구 중심의 체험 교육활동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4개월 동안은 스웨덴의 역사와 문화, 환경, 사회적 특성 등을 탐구하고 현지 학생들과의 원격 화상수업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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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하반기 4개월 동안에는 학생들이 직접 탐방 목적지, 만날 인물, 이동 경로, 질문 등을 설계하며 자기주도형 탐방 준비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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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11월 5일부터 8박 11일간 스웨덴 현지를 직접 방문해 인물 탐방, 학교 간 문화교류, 토의·토론 수업, 홈스테이, 기관 및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현장 중심 교육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금반초의 해외 배낭 진로탐방 경비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기른 유산양을 분양 판매하고, 지역이나 동창회 등의 행사에 공연 등을 펼치며 탐방 경비의 상당 부분을 마련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
또한 지난해 에티오피아 배낭진로탐방에 참여했던 학생들의 학부모들이 장학회를 조직하고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여 아이들의 도전에 감동을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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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필 교장은 “에티오피아 국기에 이어 오늘 게양한 스웨덴 국기는 앞으로 우리가 8개월 동안 무엇을 질문하고, 배우고, 찾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등대와 같다”라고 강조하며, “서로 협력하여 배움을 갈고 닦아 머지않아 배낭을 메고 세계를 누비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금반초등학교는 2025년 ‘봉사와 헌신의 삶을 찾아가는 에티오피아 8개월 대장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학생 주도형 해외 진로탐방 모델을 제시해 국내외 학교교육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 바 있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스웨덴 프로젝트 역시 미래형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최정현 기자 /  입력 : 2026년 0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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