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기4359년
최근 발표된 행정안전부의 25년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함양군의 경우 교통사고 분야에서 5등급을 받았습니다.
 |
 |
|
| ↑↑ - 생활안전교통과 교통관리계 경장 박진주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세부 지표로는 위해지표, 취약지표, 경감지표, 의식지표가 있으며 위해지표인 인구 1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전체 지수의 50%를 차지하여 등급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현재 함양군의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교통사고 건수는 24년 대비 25년도 175→160건으로 8.6% 감소하였고, 교통사망자는 10→8명으로 20% 감소하였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자의 비율은 87.5%를 차지하며 점차 증가하는 실정입니다.
이에 경찰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교통사고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 및 순찰을 강화하고, 특히 이륜차 위반 행위 단속을 위한 캠코더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 어르신 등 대상자별 교통안전교육과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농번기·겨울철 등 시기별 교통안전 활동을 추진하여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에서 비롯됩니다. 운전자의 경우 과속·신호위반 같은 위반을 하지 않는 것과 “가까운 거리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보단, 출발 전 안전띠를 먼저 매는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단 한 번의 안전띠 착용이 사고 시 생명을 지키는 핵심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한 잔은 괜찮겠지”라며 무심코 넘기는 한 잔의 술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술 약속이 있는 경우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보행자의 경우는 횡단보도를 이용하고 보행 신호를 준수하는 기본적인 수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교통사고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도로를 건널 때는 좌우를 살피고 차가 오는 방향을 바라보며 건너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기본적인 교통법규를 지키는 작은 실천이 모여 비로소 안전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집니다.
‘지역안전지수 교통사고 5등급’이라는 결과를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아, 함양군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곳으로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 생활안전교통과 교통관리계 경장 박진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