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함양소방서(서장 박해성)와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최형길·김미자)는 20일 오전 함양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제4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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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념식은 의용소방대 주요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임명장 수여, 기념사와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오랜 기간 봉사활동에 힘써 온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최형길‧김미자 연합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역 안전 파수꾼으로서 ‘군민 안전 최우선’의 사명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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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지난해에 이어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12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박해성 소방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에서 소방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와 함께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함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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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용소방대는 1958년에 설립된 이후, 2021년에는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와 희생정신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을 ‘의용소방대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함양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남녀 총 24개 대, 41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화재 및 구조·구급활동 지원과 화재 예방 캠페인,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안전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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