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허영 국회의원 ( 춘천 · 철원 · 화천 · 양구 ( 갑 )) 은 12 일 , 삼척 ~ 강릉 고속화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
이 구간은 제 4 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2021~2030) 에 강원권 4 개 신규사업 중 하나로 반영된 핵심 노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된 뒤 , 이재명 정부에서 실행의 첫 결실을 맺게 됐다 .
특히 삼척 ~ 강릉 구간은 ‘ 동해선 고속화의 끊어진 고리 ’ 로 불려왔다 . 포항 ~ 삼척 구간은 고속화가 진행됐지만 , 정작 삼척 ~ 강릉 구간은 노후 선형으로 인해 시속 60~70km 의 저속 운행에 머무르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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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동해선 전체의 고속 운행 효과가 단절되고 , 남 · 북부 영동권 경제권이 하나로 연결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
허영 의원은 21 대 국토교통위원 (2020년 ~2024년) 으로 활동할 당시 “ 삼척 ~ 강릉 구간이 개선되지 않으면 부산에서 강릉까지 이어지는 동해축 고속철도망이 의미를 잃는다 ” 며 “ 강원권 철도 인프라는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과제 ” 라고 수차례 정부에 요구해왔다 .
허 의원은 “ 이번 예타 통과는 동해안 철도망이 단절 없이 이어지는 첫 출발점 ” 이라며 “ 삼척 ~ 강릉 고속화는 지역 관광 · 물류 · 산업의 흐름을 완전히 바꿀 인프라이자 , 강원도의 미래 성장축을 완성하는 전략사업 ” 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 이재명 정부가 말로만 ‘5 극 3 특 ’ 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 실제로 지역 인프라에 과감히 투자하며 균형발전을 실행하고 있다 ” 며 “ 국가철도망 계획의 반영을 이끌어냈던 사람으로서 , 강원도의 철도가 실제로 달릴 때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 ” 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