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9년
청년창업형후계농 진주시연합회(회장 조현필)는 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진주기독육아원에 약 200만 원 상당의 농산물과 생필품을 기탁했다.
이번 성품 기탁은 설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아이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연합회 소속 청년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딸기와 고추를 비롯해 크레파스 등 학용품과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함께 전달했다.
청년창업형후계농 진주시연합회는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안정적인 영농 정착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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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 역시 농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나눔 문화의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조현필 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성품 기탁을 준비했다”라며 “청년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과 작은 선물이 아이들에게 희망과 웃음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