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수에 재도전하는 김한곤함양군수 출마자가 '새로운 함양! 새시대를 설계하는 차원다른 함양군수'라는 슬로건으로 출마선언 및 기자회견을 2026년 2월 6일 오전 11시부터 함양기관단체청사 3층에서 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김한곤출마자는 출사표에서 4년전에도 이자리에서 출사표를 던졌다가 고배를 마셨지만 다시한번 뜻한바가 있어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며, 지난번 이후 다시는 안나오려 했으나 4년간 지켜보니 함양군이 별달리 변화가 없기에 변화를 꼭 시켜보겠다는 각오로 출마하게 됐다고 한후 우선순위로 오늘 말씀드릴 약속은 0어린 10대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이 있는 함양” 0젊은 청년들에게는 “살기 좋은 함양, 미래를 선도하는 함양” 0기성세대에게는 “선비의 고장으로 자긍심을 회복하는 함양”을 만들겠다며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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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4년전 출마때와 지금 출마때와 다른점', '경선후에도 끝까지 하실건지'등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하였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을 수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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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함양군민여러분! 그리고 30만 재외 향우여러분
이번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함양군수 예비후보로 출마하게 된 김한곤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참으로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심사숙고를 거듭하면서, “꺼져만 가는 우리 함양의 미래를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판단, 저 김한곤이 용기를 내어 우리 함양을 위해 진정으로 마지막 봉사한다는 결심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존경하는 함양군민여러분! 그리고 30만 재외 향우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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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이대로 괜찮습니까?
지난 4년을 겪어보지 않으셨습니까? 에둘러 말 할 것 없이 이제는 변화해야 합니다.
서부경남의 중심도시, 일자리가 있고 경제가 살아나고, 미래가 있는 함양으로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린 10대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이 있는 함양” 젊은 청년들에게는 “살기 좋은 함양, 미래를 선도하는 함양” 기성세대에게는 “선비의 고장으로 자긍심을 회복하는 함양”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머물고 싶은 함양, 다시 찾고 싶은 함양, 살고 싶은 함양”으로 바꿔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오늘날 우리 함양의 현실은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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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8년 전이나 4년 전이나 그리고 오늘 현재까지 전국 최하위급입니다. 재정자립도 겨우 공무원들 월급 줄 정도입니다. 그리고 인구문제 등등 모든 면에서 우리 함양군이 꼴찌입니다.
“함양”,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어떻습니까? 대체로 긍정적 이미지보다는 청렴도가 낮다, 도덕성 낮다고 하는 부정적 이미지가 더 강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선비의 고장 함양의 현실입니다.
존경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그렇다면, 언제까지 이 암울한 현실을 손 놓고 팔짱만 끼고 바라만 보고 있어야 합니까. 언제까지 선비의 고장이라고 말로만 외칠 것입니까?
정작, 우리 청소년들과 2~30대 청년 세대들이 희망하는 함양의 미래는 당장 눈앞에 보이는 달콤한 사탕발림이 아니라, 새로운 교육과 일자리가 보장되고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는 함양을 진정으로 원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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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누군가가 나서야 할 때입니다.
철옹성 같은 잘못된 관행과 무관심을 깨트리고, ‘서부경남의 중심도시 함양’을 새롭게 구축해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으로 더 넓은 광야로 뛰어나가는 용기 있는 지도자가 나타나야 합니다.
그런 지도자가 바로 저 “김한곤”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4년 전에도 제가 함양군민 여러분께 똑같은 심정으로 똑같은 자세로 이 자리에 섰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4년 전 함양과 오늘 현재의 함양, 변한 것이 무엇입니까? 재력 있고 젊은 분이 군정 최고지도자로 4년 가까이 함양의 군정을 이끌어 왔음에도 군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무엇이라고 느끼십니까?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면서, 또다시 우리 함양의 미래를 앞으로 4년 동안 허송세월로 보내고 싶으십니까?
저 김한곤이 보다 못해,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에 뛰어든다’라는 각오로 우리 함양의 미래를 위해 또다시 출사표를 던지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아마추어 운동선수 같은 사람에게 함양의 미래를 맡기기보다는, 진정 프로선수처럼 경험 있고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 원칙과 소신, 청렴과 비전을 갖고 함양의 미래를 이끌어 갈 새로운 정책 전문가가 함양군정의 최고지도자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함양 군민여러분, 이제는 사람도 바꾸고, 생각도 바꾸고, 행동도 바뀌어야 합니다.
그동안 잘못된 관행과 정책을 바꾸어야 합니다. · 건물을 짓고, 산을 개발하고, 도로나 다리를 놓은 하드웨어적 정책보다는 문화와 관광, 스포츠와 같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정책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즉 지금까지 구축해 놓은 건물이나 도로를 이용하고 채울 수 있는 콘텐츠 정책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있는 미래지향적인 정책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 청렴도와 재정자립도를 향상시키고, 인구도 늘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가져올 수 있는 깨끗하고 능력있는 지도자로 바꾸어야 합니다. · 소모성 행사나 축제 같은 형식적이고 보여주기식 정책을 지양해야 합니다. · 군민에게 봉사하고 군민에게 서비스하는 공직문화로 바뀌어야 합니다.
저 김한곤은 미래지향적이고 목표가 있는 <서부경남의 중심도시, 군민총소득 2배가 되는 함양이 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이런 일을 하겠습니다.
o 「함양군민 1인당 평균소득 2배 달성」 즉, 군민총소득 배가 프로젝트 추진 ㅇ 대전-진주간(중남부선) KTX철도 유치 재추진(기, 선거공약으로 채택) ㅇ 청소년들과 학생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ㅇ 가장 함양다운 문화의 원천을 발굴(최치원, 화과원, 황석산성 등) ㅇ 선비의 고장 이미지를 회복(남계서원, 청계서원)하고 자존심을 제고 ㅇ 물류, 스포츠, 건강, 문화관광, 특산품 등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와 먹거리를 찾아 나서겠습니다.(건강, 힐링 수도 프로젝트) ㅇ 지도자로서 청렴과 솔선수범을 제1덕목으로 실천하겠습니다 ㅇ 군수실을 1층으로 옮기고, 과감한 위임전결규정을 시행하여 그 권한과 책임 한계를 분명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보여주기식, 일회성 행사 참석은 하지 않겠습니다. ㅇ 정책자문단을 구성하여 중요한 이슈나 정책현안들을 사전에 의견 수렴하여 결정하고, 집행하겠습니다. - 집행된 정책들은 외부 정책평가단을 통해 평가받아 그 결과를 피드백(Feedback)하도록 하겠습니다. - 분쟁조정 제도를 마련하여 지역 간,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는 등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행정 시스템을 도입하여 온전히 함양군민만을 위하고 함양군민과 함께하는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ㅇ 재래시장 살리기 운동을 펼치겠습니다. 그 일환으로 주차문제를 전면 재검토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그리고 재외 30만 함양향우여러분.
저 김한곤은 군민 위에 군림하고 내가 최고라고 치켜세우는 ‘엄지손가락’ 같은 군수가 아니라, 항상 겸손하고, 성실하고, 낮은 자세로 함양군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새끼손가락’ 같은 심부름꾼(군수)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