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4-19 01:03:1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정보사이트

국회의원 신성범, 함양 의정보고회 성황리에 개최

“지역에 도움이 되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일을 하겠다”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4일
단기4359년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4일 함양 고운체육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함양군민들에게 보고했다.

신의원은 먼저 12.3 계엄 선포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두려움도 있었지만 비상계엄은 현실에 맞지 않다는 판단으로 계엄해제 표결에 참여했다”고 말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어 지난 해 출범한 경남 서부 4군 행정협의회는 각 군별 현안을 공동 대응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고 8차례에 걸쳐 회의를 개최했다고 소개했다. 4군 행정협의회를 통해 경남도민체전을 공동으로 유치하자는 논의가 있었고 지난 해 공동 유치가 확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스포츠 대회 유치는 지역에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농정, 임업, 양봉 간담회 외에도 4개군이 함께 한 간담회로 우체국, 한전, 농어촌공사 등과 간담회가 진행되었다고 소개했다. 간담회를 통해 각 단체의 요구사항을 수렴했고 이를 제도나 예산에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신의원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는 항공관리소가 있는 함양이 적지로 평가되어 함양에 유치하게 되었으며 산림청, 소방청, 기상청 공무원외에 지방직 공무원까지 36명의 공무원들이 일하게 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비를 투입 전국에 설치하고 있는‘디지털배움터’는 창원, 진주에 이어 경남 지역 군단위 지자체로는 함양에 처음으로 설치된다고 말했다. 올해 2월말 개소 예정인 디지털 배움터의 많은 이용을 당부하기도 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빈집을 허물고 새로 집을 짓게 될 경우에 세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되는 빈집 대책법, 농업인들의 농외소득의 기준을 3700만원에서 4400만원으로 직불금 수령 대상을 높인 농업인 직불금법은 각각 국회 본회의와 농해수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인구감소지역에 농지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규제를 완화한 농지법 개정안은 아직 국회에서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했다고 말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올해 연말 개통과 김천-합천-거제에 이르는 남부내륙철도의 2월 6일 착공 소식도 전했다. 신의원은 초선의원 시절 대전-금산-무주-함양-산청-진주에 이르는 철도 건설을 요구했는데 정부에서 예산과 길이 등을 이유로 계획이 무산된 사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며 기회가 있다면 이 노선을 재추진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질의 응답 시간에 주민들은 용유담 출렁다리 건설, 산지 직불제도 도입, 농공단지 농약공장 입주 반대, 지리산 케이블카 건립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관심을 갖고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의원은 “함양군정의 경우 함양군에 잘 전달하겠으며 중앙정부와 협조할 일은 계속 관심갖고 챙겨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정유근 기자 / 입력 : 2026년 02월 04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경남도의원】 국민의힘 함양군신청후보 정견발표회..
거창군, 제6회 가족사진 공모전 개최..
진병영함양군수 단수 공천 확정..
【서상천상제】 공기2577년 춘기석전대제 봉행..
함양 서하면 최일규 씨, 지역 인재 육성 위한 장학금 100만 원 기탁..
[기고] 농지 거래 절벽, 보이지 않는 장벽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범죄피해자지원센터 2026 정기총회 및 전문화교육..
“경남도 긴급 추경으로 민생 안정․신산업 육성 집중” 4,897억 원 규모 제1회 추경예산안 도의회 제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1만 2천여 명 `벚꽃 레이스` 성료..
【 김재웅】함양군수출마예정자 기자회견..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064
오늘 방문자 수 : 1,726
총 방문자 수 : 50,047,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