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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9년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은 4일 함양 고운체육관에서 의정보고회를 열고, 주요 의정활동 성과를 함양군민들에게 보고했다. 신의원은 먼저 12.3 계엄 선포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두려움도 있었지만 비상계엄은 현실에 맞지 않다는 판단으로 계엄해제 표결에 참여했다”고 말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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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지난 해 출범한 경남 서부 4군 행정협의회는 각 군별 현안을 공동 대응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고 8차례에 걸쳐 회의를 개최했다고 소개했다. 4군 행정협의회를 통해 경남도민체전을 공동으로 유치하자는 논의가 있었고 지난 해 공동 유치가 확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스포츠 대회 유치는 지역에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농정, 임업, 양봉 간담회 외에도 4개군이 함께 한 간담회로 우체국, 한전, 농어촌공사 등과 간담회가 진행되었다고 소개했다. 간담회를 통해 각 단체의 요구사항을 수렴했고 이를 제도나 예산에 반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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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원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는 항공관리소가 있는 함양이 적지로 평가되어 함양에 유치하게 되었으며 산림청, 소방청, 기상청 공무원외에 지방직 공무원까지 36명의 공무원들이 일하게 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비를 투입 전국에 설치하고 있는‘디지털배움터’는 창원, 진주에 이어 경남 지역 군단위 지자체로는 함양에 처음으로 설치된다고 말했다. 올해 2월말 개소 예정인 디지털 배움터의 많은 이용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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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집을 허물고 새로 집을 짓게 될 경우에 세금 감면 혜택을 받게 되는 빈집 대책법, 농업인들의 농외소득의 기준을 3700만원에서 4400만원으로 직불금 수령 대상을 높인 농업인 직불금법은 각각 국회 본회의와 농해수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인구감소지역에 농지매매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규제를 완화한 농지법 개정안은 아직 국회에서 심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만나 개정안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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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울산 고속도로의 올해 연말 개통과 김천-합천-거제에 이르는 남부내륙철도의 2월 6일 착공 소식도 전했다. 신의원은 초선의원 시절 대전-금산-무주-함양-산청-진주에 이르는 철도 건설을 요구했는데 정부에서 예산과 길이 등을 이유로 계획이 무산된 사실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하며 기회가 있다면 이 노선을 재추진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질의 응답 시간에 주민들은 용유담 출렁다리 건설, 산지 직불제도 도입, 농공단지 농약공장 입주 반대, 지리산 케이블카 건립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전달하며 관심을 갖고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신의원은 “함양군정의 경우 함양군에 잘 전달하겠으며 중앙정부와 협조할 일은 계속 관심갖고 챙겨나가겠다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