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8년
(재)함양군장학회는 1월 12일 마천면 소재 사찰 등구사 신도들의 모임인 수자타회와 함양군 어린이집연합회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마천면 등구사 불교 신도들로 구성된 수자타회(회장 박경이)는 평소 불교 신행 활동과 함께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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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수자타회 신도들은 “새해를 맞아 지역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바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로 구성된 함양군 어린이집연합회(회장 경선정)도 회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했다.
연합회는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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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병영 (재)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뜻깊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갈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