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06-03 12:16: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상남도

경남도, ‘겨울의 진객’ 대구자원 회복 위해 수정란·자어 방류 추진

- 인공수정란 22억 알 방류, 자어 1,675만 마리 방류 계획
- 대구 수정란과 자어 방류로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 증대 기여

한용택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8일
단기4359년

경남도는 도내 5개 연안 시군*에서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인공수정란 22억 알과 자어 1,675만 마리를 2월까지 생산․방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 창원, 통영, 거제, 고성, 남해

‘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은 1981년 시작돼 올해로 45년째를 맞이했다. 
도는 올해 국립수산과학원과 사전 협의를 거쳐,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호망어업 허가자에 한해 대구 포획·채취 금지를 한시적으로 해제하고 본격적인 수정란 확보와 방류에 나선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대구는 겨울철 산란기(12월~이듬해 2월)에 남해안 진해만으로 회유해 오는 한류성·회유성 어종이다. 진해만 일대에서 산란을 마친 후 독도 등 동해에서 여름을 보내고, 겨울철에 다시 남해안으로 돌아오는 특성이 있다. 이번에 방류되는 수정란과 자어는 3~5년 후 성어가 되어 진해만으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대구 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매년 수정란 방류사업을 추진해 그간 대구 수정란 1,063억 알을 방류했다. 인공수정란 외에도 1cm 정도 크기의 어린 대구(자어)를 인공 생산해 3억 2,700만 마리를 방류함으로써 대구 자원 회복과 조성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황평길 도 수산자원과장은 “도에서는 대구를 비롯한 다양한 수산 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해 수산자원이 안정적으로 회복·유지되고 어업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한용택 기자 / 입력 : 2026년 01월 08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2026년 제39차 재경서하면향우회(회장 박근순) 정기총회(定期總會) 및 회장 이취임식(離就任式)..
함양군 주간농사정보..
정의당 김용국 진주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지지자 200여명 방문..
국민의힘 함양의힘 후보들 출정식..
【제65회 천령문화제】함양군노래교실 발표회 공연..
【서필상후보】 5대 핵심 공약 발표기자회견..
함양경찰서, ‘부처님 오신 날’ 사찰 주변 교통소통 및 사고 예방 총력..
봄 기운 가득한 지리산 칠선계곡 초록 물든 칠선계곡, 봄빛 따라 걷는 지리산 산행..
【서필상후보】가짜뉴스 유포한 함양신문사장은 수사적극 응하라..
【불기2570주년】 부처님오신날 연등문화축제 2부 축하공연..
포토뉴스
신문사소개 고충처리인제도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찾아오시는 길
제호 : hy인산인터넷신문 / 명칭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경남, 아02237 / 등록일 : 2016년 11월 24일
발행연월일 : 2016 12월 06일 / 발행인·편집인 : 김윤국 / Tel: 055-963-5008 / Fax : 055-963-5008
발행소 : 경남 함양군 함양읍 고운로 23, 2층(운림리) / 사업자등록증 : 477-10-00534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윤국 / mail: hyinsanews@daum.net
Copyright ⓒ hy인산인터넷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245
오늘 방문자 수 : 5,820
총 방문자 수 : 50,674,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