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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상식처럼 굳어진 고정관념을 뒤흔드는 사고실험 요체, 닫힌 사고를 열어라 출간돼

우리가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는 지식체계와 상식에 의문을 던져 흔들어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5일
단기4358년

시간이 변화의 주체가 아니라, 변화속도를 측정하는 수단이라고 주장한다. 
분수셈도, 분모는 분모끼리 더해 분모로, 분자는 분자끼리 더해 분자로 삼는것이 수포자들의 주장같지만, 중요한 자연의 수리적 현상의 결과물이라고 주장한다.

상식처럼 굳어진 고정관념, 지식체계를 뒤흔들 강동진 기자가 쓴 닫힌 사고를 열어라가 출간돼 주목을 받고 있다. 
닫힌 사고를 열어라는 적어도 비온뒤 땅이 더 굳어질 수 있는 것처럼, 우리가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는 지식체계와 상식에 의문을 던져 흔들고 있다.

또한 책은 일반 독자는 물론 전문가들에게도 익숙한 수학 난제와 과학 이론, 경제 논리를 대상으로 사고의 전복을 시도한다. 
수백 년 동안 풀리지 않은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콜라츠 추측, ABC 추측, 쌍둥이 소수 추측, 골드바흐의 추측 등에 대해 저자는 새로운 접근법과 해석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고정된 수학적 사고에서 벗어나 창의적 시각을 갖도록 유도한다.
ⓒ hy인산인터넷신문

또한 일상 속 과학적 상식에도 도전장을 내민다. 대표적으로 관성 이론에 대해 “당연한 법칙이 아니라 재검토가 필요한 개념”이라 주장하며, 얼음이 물보다 가볍다는 통념 또한 “실제 무게의 관점에서 보면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출발점이 되는 분수 개념과 관련해서도, 저자는 “학습자들의 자연스러운 사고 흐름을 막는 교육 방식이 문제”라고 지적한다. 책은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와 직장인들에게도 새로운 통찰과 자극을 제공하며, 일상 속 익숙한 논리 체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이렇게 수학, 과학, 경제의 지식체계의 사고의 전화을 통해서만이 우리의 난제인 저출산 고령사회, 기후위기등의 난제를 풀수 있는 시각을 갖출수 있다고도 한다.

총 11장으로 구성된 본서는 수학적 개념에서 과학적 법칙, 사회경제적 구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닫힌 사고를 넘어 확장된 사고의 길을 제시한다.

저자 강동진은 ‘후생신보’, ‘보건신문’ 등에서 의약전문기자로 활동했으며, 2012년부터 보건의약경제 전문지 ‘헬스앤마켓리포터스’ 대표로 재직 중이다.


새로운 지식과 사고의 전환을 갈망하는 독자라면, 이 책은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겨왔던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음 책 저자의 서문이다.


시간은 인간이 만든 변화의 측정수단이다. 시간이 흘러 변화를 만든 것이 아니라 변화의 속도가 시간이라는 것이다. 강동진 헬스앤마켓리포터스 대표의 닫힌 사고를 열어라는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들마저도 고정관념 같이 되어버린 수학, 과학, 경제의 사고의 혁신을 제안한다.

가령 수포자가 되는 시작점인 분숫셈에서도, 분모는 분모끼리 더해 분모로 삼고, 분자는 분자끼리 더해 분자로 삼는 셈이 자연에선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현상이라고 지적한다. 우리는 오로지 평균이라고 하면 산술평균을 생각하듯이 분숫셈도 산술 연산만 특정해서 비우고 익히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또 평균의 특징으로 알면 고차방정식과 거듭제곱근을 근사유리수화할 수 있다고 제시한다. 산술평균이 근의 대칭축이란 것만 알면 근의 공식을 외워서 풀 필요가 없다고 한다.
가령 두수에서 산술평균은 각각의 수와 같은 거리에 있고 세수이상에서는 하나의 수와 평균의 차는 다른 두수의 각각의 평균차의 합과 같다는 것만 이해하면 된다는 것이다. 또한 이로써 세수이상에서 산술평균의과 기하평균 조화평균의 절대부등식도 풀거나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또 지금은 상식이 되어버린 관성설마저, 다시 보아야 한다며 그 문제를 지적한다. 관성이 맞다면, 컵위의 책받침 책받침위의 동전이 책받침을 힘을 적게주어 천천히 잡아당기면 책받침을 따라오지 않고 컵속으로 떨어져야 하나, 힘을 세게주어 잡아당길 때 오히려 책받침을 따라오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되묻는다.

얼음이 물보다 가볍다는 통념을 뒤흔들 시각을 제시한다. 길다란 것을 세로로 세워 무게 평형저울에 재면, 상대편의 통통한 물체보다 머리가 더 위에 있다고 가볍다고 할 수 없듯이 얼음이 물위로 빙산의 일각이 튀어올랐다 해도 가볍다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무게중심의 위치와 높이로 벼운지 무거운지를 갈랄야한다고 말한다.

덧붙여 수십년 수백년을 난제로 여겨오고 있는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와 ABC추측, 콜라츠 추측, 쌍둥이 소수 추측, 골드바흐의 추측을 증명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거나 증명의 실마리를 제시한다.

연금도 모수조정으로는 저출산 고령사회를 대비할 수 없다. 구조개혁 없이 모수 조정만으로는 미래세대에게 커다란 부담만 제공한다. 그와 같이 과학 수학계도 퍄러다임 및 구조혁신을 일으켜야, 새로운 진리를 득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공부를 하는 학생들뿐 아니라, 학부모 직장인들까지도 닫힌 사고를 열어라에서 혁신의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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