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를 위한 든든한 응원, 장학금 기탁 줄이어
지리산치과의원 정동욱 원장 1,000만 원,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300만 원, 청년농부 전성현 100만 원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2일
단기4358년
(재)함양군장학회는 12월 12일 지리산치과의원 정동욱 원장 1,000만 원,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300만 원, 청년 농부 전성현 씨가 장학금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리산치과의원 정동욱 원장은 지난 2019년부터 매년 1,000만 원씩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미래세대를 위한 든든한 응원의 뜻을 담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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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욱 원장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주는 것이 제 역할이라 생각한다”라며 “함양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마음껏 도전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미)는 평소 지역 봉사와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매년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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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미 회장은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것이 곧 지역의 미래를 키우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안의면에 거주하는 청년 농부 전성현 씨도 고향의 후배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응원을 전하기 위해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지난 1997년생으로 함양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다닌 지역 출신 청년으로, 블루베리 농사를 지으며 지역에 정착해 성실히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전성현 씨는 “함양에서 태어나 배우고 자라며 많은 도움을 받았고, 후배들이 고향에서 꿈을 키우고 도전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어 장학금 기탁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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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병영 이사장은 “의료인, 여성단체, 청년 농부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미래세대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함양의 학생들이 지역적 한계를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민권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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