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여성수련원, 저출생·지역소멸 극복 위한 여성·청년 정책 7대 과제 ‘도출’
- 일자리·주거·돌봄·복지·청년기업 등 생활밀착 정책 제안 - ▶ 여성·청년 당사자 참여로 실질적 정책 과제 제안 ▶ 일자리·주거·돌봄·복지·창업·경력단절 예방 등 전 분야 포괄 ▶ 정책 제안 결과, 관계기관 공유 및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 예정
김도형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0일
단기4358년
한국여성수련원이 강원특별자치도 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지난 9일 개최한「저출생 및 지역소멸 극복 – 여성·청년에게 묻는다」 포럼에서 여성과 청년의 참여로 정책 과제 7건을 도출했다.
이번 포럼은 저출생과 지역소멸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정책 수요자인 여성과 청년의 삶의 관점에서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직접 모색하는 참여형 정책 공론장으로 운영됐다.
특히 토론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도출해 실제 정책 제안서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이날 제안된 정책은 일자리, 주거, 돌봄, 복지, 청년 창업, 여성 경력 유지, 육아 지원 등 생활과 밀접한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지역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공통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제안된 정책 가운데 ‘여성 경력단절 예방 강원 G-밸런스 정책’은 기업 유치와 유연근무 확산, 맞춤형 일자리 연계 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형 여성의 재직 유지와 경력단절 예방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제시됐다.
또한 ‘빈집·폐교 활용 청년 정착 주거 패키지 정책’은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청년 주거 공간을 확충하고, 주거·행정·생활 지원을 연계하는 정착형 정책으로 제안됐다.
이 외에도 일자리, 돌봄, 복지, 청년 창업, 육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정책 과제가 함께 제안됐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함영이 한국여성수련원 원장은 “이번 포럼은 여성과 청년이 정책의 수요자이자 제안자로 직접 참여한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논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공론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여성수련원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도민 참여형 정책 논의의 장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저출생·지역소멸 대응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
김도형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10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