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국여성수련원, 저출생 및 지역소멸 극복 「여성·청년에게 묻는다」 포럼 개최
- 여성과 청년이 직접 해법을 제시하는 강원형 참여 기반 정책 공론장 열려- ▶ 여성·청년 당사자가 참여하는 정책 논의 장 마련 ▶ 강원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실질적 해법 모색
정호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4일
단기4358년
(재)한국여성수련원은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본원에서 저출생 및 지역소멸 극복 -「여성·청년에게 묻는다」포럼을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현재 18개 시·군 중 12개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되는 등 저출생과 청년층 유출이 심화되며 지역소멸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정책의 주요 수요자인 여성과 청년이 직접 참여하여 문제 인식과 해법을 제시하는 도민 중심 정책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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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포럼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여성가족연구원, 여성단체협의회, 청년특별보좌관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하며, 도내 여성·청년 등 약 100여 명이 함께한다.
1부에서는 민연경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 연구위원이 ‘일하는 여성의 출산과 자녀양육’을 주제로 발표하고,
최진영 강원특별자치도 청년특별보좌관이 ‘청년이 돌아오고 싶은 강원, 지속 가능한 미래 정책 해법’을 발표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이 함께하는 ‘강원 인구 200만 시대 기원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라운드테이블 방식의 정책토론이 열리며, 출산·결혼 인식 격차, 지역소멸 대응, 일·생활 균형, 여성 경력단절 예방 등 핵심 주제별 의견을 수렴한다.
수렴된 의견은 정책제안서 형태로 정리되어 정책 수립 과정에 활용될 예정이다.
함영이 한국여성수련원 원장은 “저출생과 지역소멸 문제는 어느 한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여성과 청년의 목소리가 강원도의 실질적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여성수련원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성수련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도민 의견이 정책 현장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저출생·지역소멸 대응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
정호 기자 /  입력 : 2025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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