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8년
경상남도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주)은 11월 18일(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산청군 가족문화센터에서 함양과 산청의 학부모들이 모여 ‘2025. 학부모 학교참여 사례나눔 및 일회용품 줄이기 의식고취를 위한 환경’을 열고,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의 방향을 모색했다.
행사는 오부초 학부모 밴드(오부리밴드)의 개회로 시작되었으며, 지역 학부모들이 참여해 학교와 가정의 협력적 교육문화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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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1부에서는 미래교육원 이수광 원장이 강연을 맡아, ⋆이 시대 학부모의 의미, ⋆우리 지역 학부모의 역할, ⋆학부모와 학교가 어떻게 어우러져 갈 것인가에 대해 심도 있게 강의하였다. 이 원장은 “학교 교육은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만들어가는 공동체”임을 강조하며, 학부모회의 주체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2부에서는 함양과 산청 학부모의 학부모 학교참여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선도학교 운영, ⋆소통활동 활성화, ⋆독서 동아리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학교의 학부모회장들이 발표에 나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를 나눌 수 있었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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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학교의 사례를 들으며 우리 학교에도 적용할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학부모로서의 역할이 더 자부심 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함양거점학부모지원센터는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으로 함양·산청 학부모가 교육 현장에서 학부모의 역량을 발휘하고, 학교·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