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8년
사광寫光 김삼경선생 미수米壽(88새) 기념 사진전이 2025년 11월 13일부터
18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제2 전시관에서 "변천變遷" 이란 주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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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삼경선생부부-전시추진위제공 |
|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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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 김삼경선생은 교편생활 중 1967년 우연히 암실작업을 하게 되면서부터
사진을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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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사를 하고 있는 유수찬이사장-전시추진위제공 |
|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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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작가는 흑백에서 시작한 아날로그 필름에서 시작하여 디지털 시대를
지나 AI 시대로 접어들기까지의 여러 세대의 사진감성을 변천이란 미수전에
쏟아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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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장을 가득메운 내빈들-전시추진위제공 |
|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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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노트에서 "어두운 암실에서 붉은빛 조명 아래 처음 마주한 션상의 순간은, 제
사진 인생이 기원이며 본질을 깨우쳐 준 원체험이라며 아날로그 필름에서 시작된
사진의 역사는 이제 디지털 혁명을 거쳐 인공지능(AI) 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또 다른 변곡점을 맞는다라면서 셔터를 누를 힘이 남아 있는 한 더 깊은 영상 언어를
품은 작품을 찾아 끊임없이 탐구하며 저의 작업을 이러갈 것이라 말한후 특히 오랜
여정을 가능하게 해준 제자들과 선후배 사진들께 깊은 감가를 전하며 제 곁을 지켜준
가족, 특히 정연순여사에게 이 책을 바친다."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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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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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김삼경선생의 미수전을 준비한 진평포토클럽과 미수기념 전시회 추진위원들은
사진집 발간사에서 "60년의 세월이 오롯이 담긴 미수 사진집 '60년의 세월을 담다' 의 발간과
기념전시회를 열게되어 무한한 영광이라며 미수전과 사진집은 단순히 한 사진가의
작품을 모아 놓은 기록이 아니고 이것은 격동의 시대를 온몸으로 겪어내며 포착한 '변천'의
역사이며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변치 않는 가치'를 탐구해온 치열한 수행의 결과물
이라면서 선생님의 빛나는 예술혼을 널리 알리고, 많은 분들께 영감을 주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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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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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장과 경남도지회장, 개천예술제 제전위원장 등을
통해 사진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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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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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한국사진대전 운영자문위원, 전국사진공모전 심사위원, 1998 한국사진영상의 해
경남집행위원장 등으로 활동하며 경남예술계의 맥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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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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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 작가는 1999년 국민훈장 동백장(대통령), 2006년 한국예술인상 대상, 2003년 경남예총 예술인상 대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사진예술의 살아있는 증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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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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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운영자문위원, 경남사진대전 초대작가, 한사협 전국사진교육지도자,
경상포토클럽 고문, 진평포토클럽 고문, 진주교육대학교 평생교육원 사진학 강사로 후학을 지도하며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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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수전시는 진평포토클럽이 주관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도지회·진주지부, 경상포토클럽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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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11월 15일 오후 5시에는 동명작품집 '변천' 출판 기념회도 열려 유수찬사협이사자와 내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