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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한들 미(味)니포차’ 아듀 2025! 마지막 밤

가수 소찬휘와 함께하는 특별한 밤, 다양한 먹거리와 버스킹까지 잊지 못할 추억 선물
안희진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1일
단기4358년

함양 ‘한들 미(味)니포차’가 오는 11월 15일(토) 마지막 밤을 맞이한다.
함양 한들상권에서 열리는 ‘한들 미(味)니포차’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축제이자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중요한 행사로, 이번 마지막 밤은 그 특별한 여정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최초 6개의 매대로 시작한 ‘한들 미(味)니포차’는 이번 마지막 막에는 11개의 매대로 확대되어, 다양한 먹거리와 어우러져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어묵탕, 육전, 매운고추전, 감자전, 라구양파밥, 골뱅이무침, 오돌뼈, 문어숙회, 메밀묵, 닭꼬치 등 다양한 함양의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부터, 찹쌀꽈배기, 찹스테이크, 닭강정까지 어린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메뉴까지 준비된다.

이번 마지막 밤의 하이라이트는 가수 소찬휘의 특별 공연이다.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소찬휘는 함양 ‘한들 미(味)니포차’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또한, 거리공연도 함께 진행되어, 지역 예술가들이 펼치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음악과 먹거리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분위기 속에서, 방문객들은 활기차고 따뜻한 마지막 밤을 보내게 될 것이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현근 한들상권조합 이사장은 “그동안 한들 미니포차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상권과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한들 미(味)니포차’는 함양 한들상권의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했으며,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라며 “이번 마지막 밤을 맞아 함양군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기며, 이 행사가 함양군의 상권 활성화에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안희진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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