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 온(on)이음프로젝트 성과공유회로 2025년 사업 마무리
지역과 대학, 주민이 함께한 배움의 여정, 한 해의 성과를 나누다
이광훈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9일
단기4358년
거창군은 지난 6일 지애플 카페에서 평생학습 강사, 학습자, 활동가, 대학 관계자 등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뭐든知 가능한, 더 거창한 온(on)이음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마지막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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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수업에 참여한 강사를 대표하여 정은경 뇌인지교육강사와 변주영 평생학습활동가의 소감문 발표와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진 수업을 모의 강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뭐든知 가능한, 더 거창한 온(on)이음 프로젝트’는 군·대학·민간이 협력해 평생학습 기반 구축과 고도화를 목표로, 평생학습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강사를 발굴하고 전문인력을 마을 단위로 찾아가 교육하는 사업이다. 2025년은 그 2차 연도로서 평생학습의 확장과 내실화에 중점을 뒀다.
올해는 ▲강사양성과정(실버뇌인지, 라이스케이크) ▲HRD전문강사 양성과정 ▲보수과정 ▲강사 워크숍 ▲온(on)동네 프로그램 ▲온이음 네트워크 등 총 6개 세부사업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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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온동네 프로그램’은 7~9월 세 달간 40개 마을, 495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66명의 강사와 20명의 활동가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평생학습을 실현했다. 천연화장품 만들기, 바른걸음, 오순도순 우리동네 떡잔치, 뇌인지 오감놀이, 이야기보따리 등 생활 속 학습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온이음프로젝트는 단순한 교육사업이 아니라, 지역 내 인재를 발굴해 학습형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과 대학,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의 좋은 모델”이라며, “군은 성과공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광훈 기자 /  입력 : 20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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