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로봇과 함께하는 2025 경남과학대전 개최
- 10.31.~11.2. 3일간, 마산 로봇랜드 앞 광장에서 개최 - AI․로봇존 등 50개 기관이 참여하는 5개 존에서 과학 관련 프로그램 전시 및 체험
한용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30일
단기4358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 최대 규모의 과학축제 2025 경남과학대전이 오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마산 로봇랜드 앞 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경남과학대전은 올해 18회째를 맞이했다. ‘상상력과 과학, AI와 로봇이 함께하는 2025 경남과학대전’을 슬로건으로 △AI․로봇존 △융합과학존 △상상과학존 △사이언스 플레이존 △사이언스 스테이지존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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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로봇존 등 3개의 전시․체험존에서는 경남의 로봇 전문 기업이 자체 기술로 제작한 휴머노이드, 사족보행 로봇,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할 수 있다. 한국전기연구원 등 연구기관, 과학관, 학교, 기업 등 50개 참여기관이 운영하는 부스에서는 과학 관련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사이언스 스테이지존에서는 과학공연, 매직쇼, 사운드 서커스, 퍼레이드 등 무대 프로그램이 행사 기간 내내 진행되고, 빅 블록, 페이스페인팅, 거대 종이집 꾸미기 등 어린이, 가족 관람객을 위한 놀이공간과 쉼터도 조성했다.
마지막 날 2(일)에는 로봇랜드 다목적홀에서 학생들이 참가하는 ‘로봇 창의력 경진대회’가 개최된다. 로봇 씨름, 로봇 축구 등을 겨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 도지사 상장 등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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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소규모 행사로 시작한 경남과학대전은 오랜 행사장소였던 창원컨벤션센터를 떠나 올해는 학생, 가족이 많이 모이는 로봇랜드 앞 광장으로 옮겨 ‘찾아가는 축제’로 그 의미를 더했다.
윤인국 산업국장은 “이번 경남과학대전은 행사장소를 로봇랜드 앞 광장으로 옮기는 등 변화를 많이 시도했다.”며 “학생들과 도민들이 과학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이자, 경남의 과학인재 육성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용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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