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이상봉부호장)가 2025년 지난 10월 28일 오전 11시, 서상면 육십령고개 위령탑에서 거행되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군수, 김윤택 의장과 군의원들을 비롯해 박해성소방서장, 박상규대대장, 정상기문화원장, 박택주전몰군경유족회함양군지회장,노현옥미망읺회장,허택오6.25참전유공자부회장등 유가족들과 내빈들이 함께 참석하였으며,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희생된 무고한 민간인과 대한청년단원, 군경 가족 등 300여 명의 영령에게 깊은 추모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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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택 의장은 추도사에서 “이곳 육십령에서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되신 300여 분의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가능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가슴에 새기며, 그 정신이 이 땅 위에 영원히 빛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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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늘 위령제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이상봉 직무대리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행사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안보의식과 역사 인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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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는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안보 공감대 형성과 국가 희생자 예우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