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8년
함양군의회(의장 김윤택)는 지난 10월 28일 오전 11시, 서상면 육십령고개 위령탑에서 거행된‘제28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하여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택 의장을 비롯해 배우진, 이용권, 임채숙, 박용운, 정현철, 권대근, 정광석, 양인호 의원이 함께 참석하였으며,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해 희생된 무고한 민간인과 대한청년단원, 군경 가족 등 300여 명의 영령에게 깊은 추모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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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택 의장은 추도사에서 “이곳 육십령에서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되신 300여 분의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평화와 번영이 가능했습니다.”라고 말하고, “영령들의 고귀한 뜻을 가슴에 새기며, 그 정신이 이 땅 위에 영원히 빛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오늘 위령제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한국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이상봉 직무대리와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행사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세대 간 안보의식과 역사 인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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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양군의회는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호국정신 계승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안보 공감대 형성과 국가 희생자 예우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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