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경남어린이연극페스티벌이 2025년 10월22일 오전 10시30분 함양학생공연장에서 개막식을 하고 열전에 돌입했다.
지난 22일부터 하루 2개팀씩 경연을 펼치는 가운데 26일에는 여덟번째 이야기로 '완벽한 아이'를 창원무동초등학교 학생들이 공연하고 오후 2시부터는 아홉번째이야기로 '운동장을 지켜라' 공연을 창원웅남초등학교 학생들이 공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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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함양군과 함양교육지원청, 함양연극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경남지역 초등학교 연극부 20개 팀이 참여해 11일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점수 집행위원장(함양연극협회 지부장)은 사회를 맡아 “경남어린이연극페스티벌이 함양의 특색 있는 교육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개막을 알렸다. 이어 국민의례와 함께 참여 배우들의 활약상을 담은 오프닝 영상이 상영되어 객석의 큰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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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돈 운영위원장은 환영사에서 “29년의 전통을 이어온 어린이연극페스티벌이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축제에 참여한 어린이 배우, 지도교사, 그리고 모든 준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 위원장은 어린이 배우들과 관객들을 향해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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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주 함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연극은 아이들의 생각을 키우고 협동심을 배우는 살아 있는 교육”이라며 “이번 무대가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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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이후 첫 무대는 마산진전초등학교의 ‘Are You Happy’와 ‘고릴라가 전학 왔다’로, 함양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관객으로 참여해 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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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남어린이연극페스티벌은 오는 11월1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두 편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어린이 배우들의 상상력과 감정, 그리고 성장이 연극을 통해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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