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서·한국경찰학회 ‘전국 최초’
자치경찰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 방향에 대한 공동학술세미나 개최
한용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7일
단기4358년
함양경찰서·한국경찰학회는 10월 24일 금요일 오후 1시 30분 3층 대회의실에서 ‘자치경찰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함양경찰서, 한국경찰학회와 공동으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자치경찰제도의 개선과 발전 방향 등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회식·기초연설 1편, 주제발표 3편, 종합토론으로 구성됐다. 진병영 함양군수의 축사와 한상현 경남도의원(기획행정위원)의 기조연설로 진행됐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주제발표로는 장석헌 교수(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를 좌장으로, 박동수 교수(선문대 경찰행정법학과)가 ‘자치경찰제 도입에 따른 시민들의 치안환경 변화’에서 함양형 자치경찰 도입에 따른 긍정적 변화와 제약·문제점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심민규 교수(나사렛대학교 경찰행정학부)가 ‘자치경찰제 시행 이후의 평가와 향후 과제’를 통해 치안 서비스 공동생산 이론과 스스로 해결단 지역주민참여 치안 체제 구축에 대한 예시를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한상철 교수(유원대 경찰소방행정학부)가 ‘범죄예방과 자치경찰의 역할’에서 함양군 범죄예방을 위한 정책 방향으로 스마트 치안 인프라 확충, 지역사회 협력 강화,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지역 맞춤 치안 서비스 제공 방안을 제시했다.
|
 |
|
| ⓒ hy인산인터넷신문 |
| 종합 토론은 장석헌 교수(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를 좌장으로, 김창윤 한국경찰학회 학회장, 한상현 경남도의원, 권대근 함양군의원, 문남용 함양경찰서 범죄예방계장, 이효균 함양경찰서 직장협의회장, 조지호 사천경찰서 직장협의회장, 김근열 함양군 자율방범대연합회장, 오은진 함양군 녹색어머니회장 등 10명이 참여해 자치경찰 현안과 발전 방향을 심층 논의했다.
한국경찰학회 김창윤 학회장은 “자치경찰제를 통해 정치로부터 독립하고 민주적 정당성과 정치적 중립 제도가 확립되며, 주민체감형 지역 맞춤 시스템을 구축하여 자치경찰제의 개선을 위한 실질적 해법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용택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7일
- Copyrights ⓒhy인산인터넷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