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거함산합 4개 군 친선 게이트볼 대회 성황리 개최
20일 함양스포츠파크서 4개 군 57개 팀 400여 명 참가, 우승 합천읍A(합천군)·준우승 금서(산청군)
이광훈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1일
단기4358년
함양군은 10월 20일 함양스포츠파크에서‘제3회 거함산합 4개군 친선게이트볼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회장 이용은)와 함양군게이트볼협회(회장 조상래)가 주관하고, 함양군체육회가 주최, 함양군과 함양군의회가 후원했으며, 함양·거창·합천·산청 등 4개 군에서 57개 팀, 400여 명의 동호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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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재웅 경남도의원, 안병명 함양군체육회장, 이용은 경상남도게이트볼협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박순택 함양군게이트볼협회 부회장의 개회 선언에 이어, 대회 참가자 중 최고령인 박춘식(1937년생, 88세, 병곡분회) 어르신에게 장수상이 수여됐으며, 내빈 시구 후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진병영 군수는 “거함산합 4개 군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을 뿐 아니라, 같은 문화권 속에서 함께 발전해 온 공동체”라며 “게이트볼이라는 건강한 매개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우정을 나누는 오늘 이 자리가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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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명 체육회장은 “게이트볼은 혼자 하는 운동이 아니라 소통과 협력이 필요한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승패를 떠나 어르신들의 지혜와 기량이 마음껏 발휘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대회 결과는 ▲우승 합천읍A(합천군) ▲준우승 금서(산청군) ▲공동 3위 서하(함양군)·신원B(거창군) ▲공동 장려상 합천읍B(합천군)·영창(합천군)·북상(거창군)·생비량(산청군) 팀이 각각 차지했다. |
이광훈 기자 /  입력 : 2025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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