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최치원상림공원 나무들이 붉은 옷으로 갈아입기 시작하는 계절인 가을 초입에 동문네거리 통기타밴드 '가을사랑 토요음악회'를 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토요무대 공연을 함양 최치원상림공원 토요무대에서 하였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이날 차상열의 사회로 1부 오프닝으로 쓰리고 장구팀이 속이 쓰릴 정도로 두드려 제껴서 모두 흥에 겨운 첫 무대를 연출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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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동문네거리 통기타밴드 신은화멤버가 잊을래 공연을 하고 바로이어서 신은화,김용만멤버가 듀엣으로 촛불 켜는밤 공연, 김주영멤버 미운사랑 공연, 드럼을 연주하는 민인보멤버가 독백과 사랑찾아 인생찾아 공연을 하며 1부 순서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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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2부 오프닝 순서로 함양기타학원동아리 김정미회원이 민들레 홀씨되어 공연 김정미회원 나는 반딧불 공연, 맹인숙회원이 바람의 소원 공연, 최형길회원이 삼포가는길 공연, 김정미회원 우지마라 공연을 문성열회원의 통기타 반주로 잔잔하게 하면서 최치원상림공원을 울려주는 공연으로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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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다시 동문네거리 통기타 밴드 김주영,김용만멤버가 사랑하는 이에게 공연으로 2부 첫 테이프를 끊고 신은화,김용만멤버 유리벽 공연, 신은화멤버 네가 좋아 공연, 김주영멤버 만년사랑 공연, 김용만멤버 남도가는 길, 님의 향기 공연, 동문네거리 통가타동아리전원이 평행선을 공연하고 모든 출연자들이 함께 아름다운 강산 노래를 부르며 모든 공연을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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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네거리 민인보회장은 인사말에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최치원상림공원에서 초가을을 만끽하며 한가위 가을나들이 공연을 여러분들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동문네거리는 통기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운영되는 단체로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맘껏 보여드리고 싶지만 혹시 실수를 하더라도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더 노력하여 성숙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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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공연 중간중간에 배우진함양군의회부의장과 이용권함양군의회산업건설위원장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선선한 가을날 이런 훌륭한 공연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격려사를 하면서 출연자들의 힘을 실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