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에서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개최
- 10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 철도문화공원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열려 - 전통과 현대를 잇는 ‘사-이(BETWEEN, NATURE TO HUMAN)’ 주제로 국내외 공예작가 25명, 150여 점 작품 한자리에 -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의장도시에서 열리는 세계적 공예 축제 기대
김도형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9일
단기4358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는 10월 1일부터 11월 16일까지 47일간 철도문화공원 내 진주역 차량정비고, 일호광장진주역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는 지난 2019년 진주시가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2021년 시작된 국제 공예행사로 3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올해부터 전환사업으로 경남도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2023년 행사 시 4만 5천여 명이 방문한 대규모 공예 축제로 발전한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는 진주시가 옛 진주역 일원에 조성한 ‘철도문화공원’ 중심으로 펼쳐진다. * 2021년 제1회 비엔날레(11. 4. ~ 11. 21, 18일) : 방문인원 15,000여 명 2023년 제2회 비엔날레(11. 1. ~ 11. 30, 30일) : 방문인원 45,000여 명 / 전시 10일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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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막식은 10월 1일 오후 4시 철도문화공원 특별무대에서 진행되며, 진주역 차량정비고를 활용한 주전시(Main Exhibition)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의 특별전시(Special Exhibition)를 통해 전통공예의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국내외 교류를 통한 공예문화산업 발전 가능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주전시에서는 ‘사-이(BETWEEN, NATURE TO HUMAN)’*라는 주제로, 25명의 국내외 공예 작가가 120여 점의 작품을 출품해 공예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며 전통과 현대, 시간과 장소의 기억을 다시 연결하는 작품들을 전시한다.
* 공예를 통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며, 전통과 현대, 시간과 장소의 기억을 다시 연결하는 이 실천은 ‘사이’라는 이름 아래 비엔날레에서 다층적으로 펼쳐질 것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는 공예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국제행사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경남 공예가 세계 무대에서도 주목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2024년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분야’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의장도시로 선정되는 등 국제적 위상을 높여가고 있으며, 비엔날레 관람 안내 및 프로그램 세부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craftjinju.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유네스코 창의도시) 2004년 10월 도시간 협력을 통해 문화 다양성 증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연대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국제 네트워크로 공예와 민속예술, 디자인, 영화, 미식, 문학, 미디어아트, 음악, 건축 총 8개 분야의 110여개국, 350개 도시가 가입
→ (진주시) 공예 및 민속 예술분야 : 2019년 창의도시 선정, 2024년 창의도시의 의장도시 선정 |
김도형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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