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함양산삼축제가 2025년 9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2일까지 5일간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려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hy인산인터넷신문
첫날인 18일에는 황금산삼을 찾아라, 산삼경매, 산삼판매장, 함양농특산물 판매장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고 저녁 개막식에서는 20주년 기념 주제공연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정상급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이어져 축제의 서막을 화려하게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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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산양삼 캐기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산막 나이트 등 매일 밤 펼쳐진 야간 공연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패밀리&펫존에는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풍성하게 마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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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르GO 함양 완등인의 날’‘청년의 날’‘경남 전통시장 우수상품 전시회 및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연계 행사를 통해 방문객을 축제장으로 유도했으며, 맛도 있고 가격도 합리적인 향토먹거리관 역시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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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축제에는 5일간 21만여 명이 방문해 함양의 위상을 높였으며, 산양삼 판매존, 농특산물 판매관 등에서 12억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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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4시부터는 함양퓨전장구단이 공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함양출신으로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출향가수들과 함양에서 활동하는 가수등이 펼치는 비바페스티벌을 오후 4시부터 메인무대에서 펼쳐지고 이어서 저녁 7시부터는 폐막식에서 영기가수공연, 최현승가수, 유민지가수, 최전설가수등이 공연하고, 김용빈가수공연때는 팬클럽에서 200여명이 몰려와 호응하는등 1000여개의 좌석을 꽉메운 가운데 불꽃놀이를하면서 5일간 이어온 축제를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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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첫날부터 비가 내리고 둘째날과 셋쩨날에도 비가 오락가락하며 관계자들을 긴장시키면서 축제 진행에 어려움을 격기도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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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축제에는 더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이 함양에서 건강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