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8년
함양소방서(서장 박해성)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0월 12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에는 전통시장과 공동주택, 요양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이용객이 급증하고, 전기·가스 사용이 늘어나면서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한층 높아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화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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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창고시설과 전통시장, 노유자시설 등을 대상으로 불시·합동점검을 실시해 비상구 폐쇄나 피난시설 훼손 등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히 조치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은 상인회와 자율소방대가 참여해 자율 안전점검을 병행하고, 요양시설은 맞춤형 피난계획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대규모 인명피해를 예방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국민 홍보활동도 강화된다. 전광판과 언론매체는 물론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화재예방 수칙과 대피요령을 안내하고, 특히 명절맞이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캠페인을 전개해 가정 내 안전문화 확산을 유도한다. 박해성 서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이 되려면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군민들께서도 주변의 위험요소를 꼼꼼히 살펴보며 안전한 명절을 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