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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4358년
함양군의회(의장 김윤택)는 9월 10일 서하면 거연정을 비롯한 관내 주요 지점을 방문한 국토교통부 현장평가단을 맞이하며, 함양 지리산 풍경길의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을 적극 건의했다.
대한민국 관광도로 지정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사업으로, 전국 10개소가 후보에 올랐다. 경상남도에서는 함양군의 지리산 풍경길이 유일하게 포함되었으며, 이날 국토부 관계자와 평가위원들은 거연정을 비롯해 총 4개소를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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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 현장에는 김윤택 의장을 비롯해 배우진, 서영재, 임채숙, 이용권, 박용운, 정현철, 양인호, 정광석 의원이 함께 참여하여 평가단을 환영했으며, 지리산과 남덕유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함께 문화유산, 지역 공동체가 어우러진 함양 지리산 풍경길의 가치를 강조하며, 정부 최초의 관광도로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당부했다. 김윤택 의장은 “지리산 풍경길은 천혜의 자연과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길로서, 관광도로 지정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큰 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평가를 계기로 함양군의회는 군민과 함께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 발굴 및 육성에 적극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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