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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활짝 핀 빅토리아연꽃

함양상림 연밭에서 피기 시작
한용택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3일
단기4358년

3일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사진-함양군청 김용만주무관
ⓒ hy인산인터넷신문

[나무위키 참고]

빅토리아는 남아메리카의 아마존 강과 파라과이 등지에 서식하는 수련의 일종.

 발견
이 식물은 1837년 영국의 식물학자 존 린들리(John Lindley)가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는데, 때마침 즉위한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붙여 학명을 윅토리아 레기아(Victoria regia)라고 붙였다. 

그러나 20세기에 이르러 윅토리아 아마조니카(Victoria amazonica)로 변경되었다. 그 후 1849년 11월 데번셔 공작의 가드너였던 조지프 팩스턴(Joseph Paxton)[2]이 따뜻한 아마존강의 습지 서식환경을 그대로 재현하여 인공적으로 꽃을 피우는 데 성공했다.

↑↑ 사진-함양군청 김용만주무관
ⓒ hy인산인터넷신문

또다른 종인 윅토리아 크루지아나(Victoria cruziana)는 프랑스의 자연주의자 알시드 오르비니(Alcide d'Orbigny)가 볼리비아에서 발견하여 세상에 알렸다. 

당시 페루와 볼리비아의 대통령이었던 안드레스 데 산타크루스(Andrés de Santa Cruz)의 이름을 따 크루지아나라는 종명을 붙였다.
한용택 기자 / 입력 : 2025년 09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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