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안의향교 우두식총무장의의 사회로 개회, 상향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제관소개, 내빈소개를 하고 진병영함양군수는 많은 행사로
인해 먼저 인사말에서 "의암 주논개선생의 제례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며 논개선생의 충절 정신은 우리들에게 많은 교훈을 주고 있다라며 역사적 교훈을 잊지 않고 충절 정신을 후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고 말한후 자리를 떠났고, 안의향교 최문규장의가 제례행사를 진행하였다.
의암 주논개선생님 추모 향례에서 초헌관인 김영조성균관전의가 상향및전폐례를 하고 관수세수후 점촉, 분향, 헌작하고 유치산대축이 독축을 하는 초헌례를 올렸다.
계속해서 아헌관에 임혜선서상면장이 헌작,재배하는 아헌례를 올리고
종헌례로 주상운 주씨문중후손이 헌작,재배하는 종헌례를 올렸다.
이어서 김영조초헌관이 술과 안주를 먹는 음복례를 하고 지방과
축문을 태우는 분축례를 하며 향례를 마쳤다.
뒤이어 김윤택군의장이 인사말에서 "무더운 날씨에 제례준비하신다고 수고하셨다며 논개선생님의 충절정신을 널리 알려 모두가 본받도록 해야겠다." 고 말하고 김경두안의향교전교는 인사말에서 "논개선생님에 대해 기생이라고 세상에 잘못알려진 내용이 퍼졌다며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에 논개선생의 출생과 성장과정, 장수현감으로 있던 최경회현감의 후실로 들어가 진주성 전투에서 돌아가신 최장군의 복수를 위해 연약한 몸으로 왜장을 끌어안고 남강으로 투신하였다." 고 논개선생의 일생을 자세히 밝히는 데 시간을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