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4358년
대한민국 광복 80주년인 2025년 8월 국립무형유산원(원장박판용) 대공연장인 얼쑤마루에서는
2025년 8월 15일과 16일 오후 4시부터 광복80주년 기념 특별공연으로
'광복, 빛의 씨았들' 공연이 300여명의 관객들이 객석을 꽉 메운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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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인산인터넷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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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은 ‘광복’과 ‘무형유산’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 일제강점기라는 암흑기를 견디며 계승되어 온 전통예술을 통해 우리 민족의 저항과 연대, 회복의 이야기를 무대에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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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암흑'마당 공연으로 국권 침탈의 절망을 표현한 ‘시일야방성대곡’ 낭독으로 시작해 2부 '빛의 씨앗'마당으로 유관순 열사와 항일 민중의 외침을 중심으로 민족의 독립 의지를 담은 판소리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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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3부 '요원의 산야'마당으로 민족의 수탈을 소재로 한 동래야류 탈놀이로와 제주 해녀와 여공들의 항일 투쟁을 통해 전국으로 확산된 민중 저항의 흐름을 표현하고, 마지막에는 4부 '다시 찾은 빛' 마당으로 서도민요와 군무를 통해 광복의 희망과 연대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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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판소리(흥보가) 정순임 보유자, 서도소리 김광숙 보유자, 동래야류보존회, 제주민요보존회, 전주어린이판소리합창단, 정은혜 소리꾼 등이 참여해 무형유산의 예술성과 정신을 광복이라는 주제에 맞춰 생생히 구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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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은 인류의 무형유산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고, 후손들에게 온전히 전승하기 위해 설립된 세계 최초의 무형유산 복합행정기관으로 우리나라 무형유산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상설전시실, 다양한 주제들로 꾸며진 기획전시실, 전통의 멋과 흥을 느낄 수 있는 공연장, 해외 무형유산과의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는
국제회의장, 무형유산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 등 분야별 특성에 맞는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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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손에 잡히지 않는 무형유산을 생생히 느끼고, 만지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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